67. 댓글로 격려해주세요. 요즘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시대입니다. 웹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주심교회도 이를 활용하여 모바일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카톡방 등이 있고 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하마사’ 블로그도 있습니다. ‘하마사’란 ‘하나님 마음에 들기를 ..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3.02
66. 전도합시다. 3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교회 앞에서 전도를 합니다. 삼일절부터 시작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있던 우리 선조들이 일본에 맞서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펼쳤듯이 사탄의 속박아래 있는 영혼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자유를 주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전..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2.22
65. 이해해야 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운전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갑자기 차선을 바꾸는 사람, 끼어들기 하고 전혀 미안한 표시를 하지 않는 사람, 고속도로에서 저속으로 1차선을 고집하며 가는 사람, 담배나 오물을 함부로 차 밖으..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2.15
64. 설 명절을 보내고 설 명절을 잘 보내셨으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심가족들 덕분에 은혜롭게 명절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강원도 원주와 장모님이 계시는 충북 충주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휴는 시간을 잘 택했는지 교통이 원활하여 한결 수월했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셔서 감..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2.08
63. 호칭에 대한 질문을 듣고 지난주에 ‘이런 호칭 어떨까요?’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더니 여러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럼 장로님이나 권사님들은 교회에서 어떻게 되나요? 라는 요지의 질문이었습니다. 임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하는 듯 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어떻게 형제자매라고 하느냐며 난감해했습..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1.29
62. 이런 호칭 어떨까요? 교회에는 여러 직분이 있고 그 직분을 호칭으로 사용합니다. 목사, 강도사, 전도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등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분이 없는 사람을 부를 때 어색합니다. VIP를 부를 때나 상대방의 직분을 모를 때 호칭하기가 애매합니다. 권사님을 집사님이라 부르면 실례..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1.25
61. 칭찬합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있습니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면 사람도 춤추게 할 수 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듯이 칭찬하는 말을 할 때 칭찬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성경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합니..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1.18
60. 기도하는 주심교회를 꿈꾸며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기도와 말씀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둘이 균형을 이룰 때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만 강조하면 감정적으로 흐르고, 말씀만 강조하면 이성적이 될 수 있어 조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심교회는 기도..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1.12
59. 새해 인사 주심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 매주일 예배 때 축복하는 인사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는 은혜로 넘어왔습니다. 에벤에셀 하나님이 도와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또한 ..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1.04
58. 대림절을 보내면서 대림절은 성탄을 앞두고 4주간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기다림은 기대와 함께 인내가 필요합니다. 저는 어릴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키 크고 힘 센 어른이 되고 싶어 아버지 옷도 입고 넥타이도 매고 구두도 신어보았습니다. 기..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