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17

[리우의 기도!] 女양궁 2관왕 ‘믿음의 궁사’ 장혜진 “하나님 부르며 믿고 쏘았다”

장혜진 선수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도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장혜진 선수가 윤덕신 목사와 감격의 포옹을 하는 모습.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1일(현..

설교/예화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