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받은 생일축하 편지 딸에게 생일축하 편지를 받아 감격이다. 이렇게 자랐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감사하다. 아빠의 마음을 알고, 아빠를 이해하고 도우려는 마음이 감동이다. 늦게 낳은 딸이 효녀다. 지금껏 키운 것만으로도 평생 누릴 기쁨을 안겨 주었기에 앞으로 누리는 기쁨은 덤으로 받는 것이다. 지은이.. 가정/삼남매 2020.02.22
배지은 토성초등학교 졸업식 지은이가 6년간의 초등학교 과정을 잘 마치고 졸업을 했다. 대견하다. 세월이 참 빠르다. 옹아리하던 아기가 이렇게 커서 중학생이 된다니...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준 지은이에게 감사하다. 엄마 아빠의 기쁨이 되는 딸이다. 가정/삼남매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