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정상 관광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발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한여름의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왕산 정상의 기온은 서늘했다. 왕복 32분에 달하는 국내 최장 곤돌라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대단했다. 정상에서 만난 주목들은 세월의 풍상을 느끼게 했다. 사진/풍경사진 2016.08.07
영월 한반도지형 영월에 있는 한반도지형. 월요일이라 한적하여 찬찬히 구경할 수 있었다. 한반도지형이 유명해지기 전에 방문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졌다. 넓은 주차장이 있었는데, 그것으로 부족한지 확장공사를 하고 있었다. 자연이 만든 신기한 지형이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 사진/풍경사진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