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역사/교회사자료 14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적 선교공동체로, 전인구원 사역의 중심으로 우뚝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0년간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설파하며 전세계 전인구원 사역에 앞장섰다. 국민일보DB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오른쪽)가 2013년 세계적인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와 악수하고 있다. 국민일보DB 2005년 뉴욕기독교교회협의회로부터 ‘..

[여의도순복음교회] 나라 어려울 때마다 연합기도회… 군선교회 조직해 군복음화 깃발

조용기 목사의 60년 사역에 군복음화가 빠질 수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군선교회 주최 집회에 군 장병들이 열심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 국민일보DB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세가 커질수록 교회 밖으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갔다. 조용기 목사는 90년대 중반부터 21세기를 향한 지역 복음대성..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세계 품고 북한동포 보듬어… 전 세계 그물망 선교 펴다

1995년 12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 초청 아프리카 성령폭발 대성회’ 현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조 목사가 94년 10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세계기도대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선교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설교 요청 봇물… 토요기도·설교 전화·영어 설교 제공

1988년 6월 조용기 목사의 ‘10분 설교 전화’ 100만 통화 돌파 기념예배에서 설교하는 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직접 듣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는 이들이 늘기 시작했다. 서울 바깥 지역에 사는 성도들은 불편을 겪을 수밖에 ..

[여의도순복음교회] 홍콩·아르헨·브라질서 사상 최대 성회… 땅끝까지 뻗어나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안팎의 시련 속에서도 국내외 선교에 매진하면서 비약적 성장을 거듭했다. 1996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성도 7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변을 가득 메운 성도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1992년 2월 과테말라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의 대성회’에 참..

[여의도순복음교회] 폭발적 성장 기반은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목회

‘서대문 시대’ 개막 이후 교회는 연속 부흥회를 열었다. 3주 동안 아침 저녁으로 말씀이 선포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충만을 체험했다. 당시 조용기 전도사의 설교는 힘이 넘쳤다. 그는 평소엔 말수가 적었지만 일단 강대상에 오르기만 하면 폭포수처럼 메시지를 쏟아냈다. 하지만 ..

[여의도순복음교회] ‘가정 안 교회’ 구역조직 힘입어 단기간 경이적 성장

서울 서대문 순복음중앙교회 시절 1500석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조용기 목사가 1969년 열린 제3회 하나님의성회 동북아시아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1983년 열린 CGI 세미나에 참가한 외국인들 모습.여의도순복음..

[여의도순복음교회] 천막교회에서 뿌린 희망의 밀알이 세계 최대 교회로

60년 전 서울 대조동 빈민가에서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국민일보DB 1958년 순복음신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왼쪽)와 고 최자실 목사. 국민일보DB 조 목사(오른쪽)가 천막교회 성도들과 함께 회심한 무당이 사용했던 무속용품을 태우는 모습.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