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자기관리(리더십) 185

채명신 파월사령관, "그의 리더십은 '骨肉之情(골육지정)'

"그의 리더십은 '骨肉之情(골육지정)'… 부하를 친혈육처럼, 책임은 자신이 져" [자신의 상관이었던 '채명신 파월사령관' 傳記 펴낸… 81세 예비역 장군 박경석] "월남전은 우리 조국을 수호하는 전쟁이 아니다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탈취할 목표는 없다" -채명신 朴正熙와 독대 자리에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