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 값진 사역과 싸구려 사역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7년의 사역을 준비하며 기도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주심교회가 10년을 향해 나아가는 지금, 목장과 부서마다 새로운 변화와 이를 기꺼이 감당해 줄 일꾼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과거 대형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길 때 그곳에는 일꾼이 넘쳐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언제나 하나님의 일꾼은 부족했습니다. 주심교회를 개척하고 목회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더욱 절실히 깨닫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목자목녀들이 부서장까지 겸임하며 충성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역할을 조금씩 나누어 함께 사역할 새로운 일꾼들이 발굴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교회의 사역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영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