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 주심교회 삼총사
주심교회 울타리 안에는 늘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특별한 세 분이 계십니다. 바로 김남한 장로님, 장종호 장로님, 그리고 문은배 집사님입니다. 호적상 동년배인 세 분은 소속 목장은 다르지만, 늘 짝을 지어 교회 구석구석을 청소하시고 식사 자리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추십니다. 원래는 두 장로님의 콤비였던 자리에 문은배 집사님이 합류하면서 비로소 '주심교회 삼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두 명이 청소할 때보다 세 명이 하니 너무나 좋다고 서로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최근에는 문 집사님이 새벽기도 제단까지 쌓으며 김남한 장로님과 새벽을 깨우는 영적 동반자가 되셨습니다. 이처럼 신앙 안에서 친구처럼 어우러지는 모습은 교회 공동체에 큰 활력이 됩니다.성경 속에도 이러한 아름다운 삼총사들이 있었습니다. 구약에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