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자체가 ‘파이어니어’...한국 여성 첫 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7/08/O3AKXWRY6FCZXL4OZDUZCS3D5Y/ 인생 자체가 ‘파이어니어’...한국 여성 첫 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인생 자체가 파이어니어...한국 여성 첫 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실리콘밸리 창업·뇌 과학 석학 40대에 모두 이뤄낸 이진형 교수 www.chosun.com 자기계발/사람 2023.07.08
이국종 교수 일화 한 남자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6. 25 전쟁에서 한쪽 눈을 잃고 팔다리를 다친 장애 2급 국가 유공자였습니다. 아들에게는 ‘xx의 아들’이라 놀리는 친구들과,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은 가난이 있었고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술의 힘.. 설교/예화 2019.09.11
93. 목회를 위한 기도 사람들은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는 어릴 때 목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할머니와 아버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할머니는 5대째 믿음의 가문에서 3대째 장로로 교회를 섬겼지만 목사가 없다면서 맏손자인 제가 목사가 되기를 권했습니다. 또한 아버님도 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골교..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8.29
69. 가정교회 평신도세미나 주심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로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성경적인 가정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배우기 위해 저희 부부는 2017년 9월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후에 매년 봄과 가을로 진행되는 목회자컨퍼런스에도 참석합니다. 가정교회를 추구하는 목회..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3.15
31. 꿈꾸는 목사 강원도 원주의 작은 시골교회 출신 목사님들이 고향에서 만났습니다. 주심교회 설립예배 전에 가장 먼저 출발예배를 드렸던 분들입니다. 신림교회는 1975년 아버님이 개척하신 교회입니다. 작은 농촌교회지만 저를 포함하여 다섯 명의 목사님들을 배출했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 집안에..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6.07
백조가 된 안데르센 ‘미운 오리새끼’ 동화로 유명한 한스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난한 구두수선공이었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문학과 연극을 좋아했던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여러 문학작품을 읽어줬습니다. 열한 살 때 아버지가 숨지자, 안데르센은.. 설교/예화 2018.05.09
26. 꿈나무 어린이 이번 주일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는 꿈을 먹고 자라는 희망의 나무입니다. 나무는 사람에게 많은 유익을 줍니다. 보기에도 좋습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주심교회 어린이예배를 꿈나무 예배라고 했습니다. 꿈을 먹고 자라는 희망의 나무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5.04
성공한 인생 일본의 오사카 고등법원의 형사부 총괄 판사 였던 오카모도 겐은 36년 동안이나 재직했던 판사직에서 최근 퇴임했습니다. 큰 사건들을 맡아 처리해 오던 유명한 판사였던 그가 정년퇴임 까지 5년이 더 남았는데도 일을 그만두자, 사람들은 변호사개업을 하려는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설교/예화 2018.04.26
전교 꼴찌→司試 18등… 고교 야구선수의 '14년 집념' [알파벳 p와 q구분 못했던 그, 초시계 놓고 책과 승부] - 고3때 프로야구 지명 탈락, 장권수씨의 '인생역전 홈런' 중학교 책부터 공부 새출발…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아요" 첫 수능 모의고사 70점 받아… 유일한 공부 밑천은 체력 "야구밖에 몰랐던 시절 원망… 다른 적성 알아볼 기회줘야" .. 상담/행복과 희망 2017.05.08
날마다 성찰하는 그리스도인 성 어거스틴의 일화입니다. 하루는 그가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천국 문 앞에 도착한 그를 천사가 가로막으며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냐.” “저는 그리스도인 어거스틴입니다.” 그러자 천사는 그를 유심히 살펴보고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니다. 너는 그리스도인이 .. 설교/예화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