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의 거절 커낼 할랜드 샌더스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부모님과 두 동생과 함께 살았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가 여섯 살 되던해에 돌아가셨고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책임지게 된 어머니를 대신해 어머니가 일을 하러 가시면 두 동생을 돌봐야 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웬만한 음식은 잘 할 수 있게 .. 설교/예화 2013.09.12
양팔 없는 비행기 조종사, 제시카 콕스 인간 승리 두 팔 없이 태어난 여자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Jessica Cox, 제시카 콕스 두 팔 없이 태어난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기 보다.. 남들이 자신은 못할거라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이 사실은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삶을 통해 보여주는 것을 인생의 도전이며, 한편으로는 즐거움으로 삼았다... 상담/행복과 희망 2013.02.20
배우 김혜자씨, 30년 만에 다시 찾은 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 방문한 김혜자씨] 우연히 발견한 봉사 기념사진이 '30년 만의 방문' 인연의 끈으로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주제 강연… 아프리카 후원 수형자 편지 낭독 "우리처럼 죄짓고 들어온 사람들이 세상에 무슨 보탬이 될 수 있을까요?" 한 수형자가 묻자 배우 김혜자(72)씨가 답했다. ".. 상담/행복과 희망 2013.01.25
세계 최고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전하는 ‘암과 믿음’ 세계 최고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전하는 ‘암과 믿음’… “그들에게서 난 기적을 보았다” 사람들은 그를 소개할 때 엄지손가락부터 치켜든다. 그는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몸담았다. 국내 의학계의 대부 중 한사람으로서 암치료의 선.. 설교/예화 2012.10.22
코리안 탱크 프로골퍼 최경주 죽기살기로 퍼팅하니, 호미로 판 듯 길이 보이더라 탱크가 양복을 입고 뚜벅뚜벅 걸어왔다. 아무리 봐도 잘 지은 별명이었다. 짧은 곱슬머리와 고동색으로 그을린 얼굴, 다부진 체격이 무척 단단한 인상을 풍겼다. 탱크라는 별명은 호주의 골프 선수 이언 베이커―핀치가 그를 두고 "탱크.. 자기계발/사람 2012.10.06
귀중한 사람 본문: 대상 4:9-10 찬송: 394장 제목: 귀중한 사람 목표: 귀중한 사람으로 살게 한다. 귀중한 사람을 VIP라고 합니다. 국가의 VIP는 공항이나 국빈장에서 대접받습니다. 군대에서는 장군차가 뜨면 하던 일을 멈추고 차를 보고 경례를 해야 합니다. 심지어 헬기가 지나갈 때 공중을 향해 경례를 .. 설교/설교 2012.05.31
세계적 조직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교수…신촌포럼서 기도의 중요성 강조 [미션라이프]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위르겐 몰트만(86) 독일 튀빙겐대 명예교수가 신촌포럼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몰트만 교수는 2일 서울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에서 개최된 제30회 신촌포럼에서 ‘기도하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라는 주제로 희망의 세계로 내딛기 위한 기.. 목회관련자료/기독교인물 2012.05.10
마음의 주름살을 펴라 심리학자들이 한 가지 실험을 했다. 물이 담긴 항아리에 쥐를 넣고 완전히 캄캄하게 하였더니 쥐는 1시간이 채 되기 전에 죽었다. 체력이 안 돼서가 아니라 살기를 포기한 절망감 때문에 그렇게 빨리 죽은 것이다. 그러나 항아리 속으로 아주 미세한 한 가닥의 빛을 비추고 있었더니 쥐는 .. 설교/예화 2012.05.10
하반신 마비 장애인도 걷게 하는 '로봇 슈트' 봤더니 [인간의 의지는 위대하다] '하반신 마비' 딛고… 한발 한발 16일 42.195㎞ 英 하반신마비 장애인, '로봇 슈트' 입고 마라톤 완주 "구름 위 걷는 기분이었어요" 로봇 슈트 입고 석달간 연습 "마라톤에 참가하기로 결심하고 연습할 때만 해도 '내가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 설교/예화 2012.05.10
이렇게 세상을 보라 몇 년 전 미스 아메리카에 당선된 화이트 스톤이라는 대학생이 있다. 그녀는 한 살 때 접종한 디프테리아 주사의 부작용으로 어릴 때 청각을 잃고 살아온 장애인이다. 그러나 그녀는 악조건을 극복하고 미스 아메리카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미스 아메리카라는 자리가 그냥 몸매나 얼굴만.. 설교/예화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