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88

억만장자 마윈 알리바바 회장 "1만 6000원 교사 월급 받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조선DB 세계적인 억만장자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최근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91 위안(1만6000원)월급을 받고 교사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6일 신민왕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마 회장은 지난달 24일 중국 관영 CCTV의 ‘카이장러’에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