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7

‘이산가족 상봉 연기’ 그 뒤… 인민군→거제도 반공 포로→국군으로 살았던 이근수씨

“마지막 가는 길에 여동생 한번 봤으면… 어머니는 어떻게 돌아가셨을까”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이근수씨는“상봉 때 갖고 가려던 선물 가방은 풀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었다”고 말했다. 울산〓남강호 기자 천막에서 반공 포로 심사할 때 심사관과 포로 한 명만 대질 ..

자기계발/사람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