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는 목사 2019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12월을 맞았다 했더니 벌써 10일이 지나간다. 분주하게 지나가는 연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간다는 말이 실감난다. 모처럼 아침시간에 삶자락이야기에 글을 남긴다. 새벽기도 끝나고 주로 운동을 가는데, 어제 저녁에 비가와서 코트에 갈 수 없..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9.12.10
화장실 등을 교체하며 개척교회 목사는 맥가이버처럼 만능이어야 한다. 프린터가 고장나서 수리하다가 손에 잉크가 묻고, 의자를 수리하고, 등도 교체해야 한다. 컴퓨터도 알아야 하고 앰프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전기시설도 볼 줄 알아야 하고 때로는 주방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설거지도 해야 한다. 교회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9.11.19
치과를 다녀와서 요즘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아프다. 딱딱한 것을 먹으면 씹을 때마다 불편하여 치과를 찾았다. 스켈링도 받아야 해서 썩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스켈링을 받을 때 기분이 이상하다. 치료도구가 치아사이를 오가며 잇몸을 건드리는 통증이 싫어 치과에 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방치..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9.11.18
100만원 보다 가치있는 주일성수 사업하는 분과 대화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 주심교회 온가족 한마음축제에 초대하자 주일에도 영업한다고 했다.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한다면서 문을 닫으면 돈 생각이 든다는 것이었다. 주일에 일을 하면 백만원의 수입이 생긴다고 했다. 문을 닫으면 백만원이 사라지게 되..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9.10.25
자기의 들보보다 남의 티를 탓하는 자 오늘 섬김실에서 어이없는 일을 했다. 프린터에 잉크를 보충하다가 그만 노란색 잉크가 쏟아져 바닥과 주변이 노란색 잉크로 물들었다. 화장지와 물티슈를 동원하여 수습했지만 아직도 손이 노란색으로 물들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실수의 흔적이 당분간 남을 듯하다. 조심해야지 마음먹..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9.10.05
정치권에 대한 고민 마음을 다스리기가 어렵다.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매스컴을 보기 싫다. 전혀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어 불안하기도 하다. 지금까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는데. 그런 나라를 부정하고 헬조선이라 하며 과거의 역사를 부정하는 무리들이 마음을 어지..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