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치르는 자가 얻을 영생(마 19:23~30) 대가를 치르는 자가 얻을 영생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QT 마태복음 19:23~30 ♡내용관찰 1.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무엇에 비유하십니까?(23~24절) 2.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버리는 자들이 영생을 상속한다고 말씀하십니까?(29절) ♡연구와 묵상 3. 예수님께서 삶의 중요한 것..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11.11
하나님의 일 vs 사람의 생각(마 16:21~28) 하나님의 일 vs 사람의 생각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QT 마태복음 16:21~28 ♡내용관찰 1. 예수님께서 장차 받을 고난을 말씀하실 때 베드로는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22절) 2.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24절) ♡연구와 묵상 3. 베드로는 왜 예수님께 엄중한 책망을 받았..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10.31
천국, 인생 전체를 걸 하나님 나라(마 13:36~50) 천국, 인생 전체를 걸 하나님 나라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QT 마태복음 13:36~50 ♡내용관찰 1. 예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세상 끝에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40~43, 49~50절) 2.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가치를 무엇에 비교하십니까?(44~46절) ♡연구와 묵상 3. 심판 때 일어날 일과 천국의 가치에 대한..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10.18
링스헬기 순직 故 김경민 소령 부친 김재호 목사 ‘천국 아들에 띄우는 편지’ “내 아들이기 전에 하나님 아들이던 너… 다시 만날 때까지 천국소망 함께 기도” 김재호 목사(왼쪽) 부부가 2010년 2월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고 김경민 소령(가운데)의 소위 임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지난 2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체육관.. 설교/예화 2016.10.13
천국과 지옥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성도가 성도답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교회에서 천국과 지옥 이야기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면서 처음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입니다. 성경에서 ‘지옥’이란 단어.. 설교/예화 2016.09.19
아름다운 마무리(창 49:27~33) 아름다운 마무리 2016년 08월 25일 목요일QT 창세기 49:27~33 1. 야곱은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무엇을 합니까?(28~29절) 2. 야곱의 임종 모습은 어떠합니까?(33절) 3. 야곱이 삶을 마무리하며 두려움 없이 죽음을 맞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죽음을 잘 준비하고 담담히 맞이하는 ..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08.25
슬픔 너머에 있는 천국 설 명절에 고향에서 가족들을 만나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가정예배를 드릴 때 아버님이 가정별로 기도를 해주셨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면 늘 목이 메신다. 해외에 있는 동생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셨다. 세 명의 동생들이 외국에 있어 명절에도 만날 수 없으니 아쉽다. 세배를 했다...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6.02.11
순번 대기자 새벽기도 할 때마다 진풍경을 본다. 이른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어떤 건물 앞에 모여있다. 주로 어르신들이다. 처음에는 영문을 몰랐다. 일찍 운동을 하러 오시는 분들인가? 한데, 차림새는 아니고. 알고보니 마루타카라는 치료기를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새벽기도를 하는 분들이 있는가..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6.27
벚꽃구경 벚꽃으로 뒤덮인 세상 같다. 사는 아파트에 벚꽃 나무가 많아 어디 가지 않아도 벚꽃을 구경할 수 있다. 아파트 진입로 가로수도 벚꽃이라 벚꽃 길을 달려 벚꽃 아파트로 들어온다. 며칠 전에 여의도를 지날 일이 있었다. 장례식 문상을 위해 올림픽대로를 경유하여 여의도를 지나려 했다...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4.11
사는 것이 귀찮아요 6월이 지나고 7월의 첫날이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갔다.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 야속하다. 요양병원에 계신 연로하신 권사님들을 심방했다. 쇠약한 모습을 대하며 덧없는 세월이 느껴졌다. 내 손을 꼭 잡으며 꿈에 보았다고 하셨다.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전해졌다. 잘 알아들..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