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는 작지만 강한 꽃입니다. 이 꽃은 일교차와 추위가 심할수록 신비로운 색을 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산식물인 에델바이스는 아주 추운 겨울에 눈 속에서 꽃봉오리를 맺고있다가 훈훈한 바람에 눈이 녹으면 그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드러냅니다. 시련을 극복해 낸.. 자기계발/좋은글 2017.01.12
문화계 '블랙리스트' 4억5000만 부 팔린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에게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그는 변변한 수입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며 때론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버텼다고 한다. '해리 포터' 원고도 처음엔 열두 군데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았다. 이런 롤링의 등을 두드려 작가로 크는 길을 열어준 게 스.. 설교/예화 2016.10.14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10:16~2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016년 10월 03일 월요일 QT 마태복음 10:16~23 ♡내용관찰 1. 예수님의 제자로서 천국을 전파할 때 어떤 일을 당하게 됩니까?(17~18절) 2. 제자들에게 이런 박해가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8, 22절) ♡연구와 묵상 3. 사람들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미워하는 ..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10.03
욥 14:1~22 성 경 공 부 욥 14:1~22 / 486장, 488장 2016. 9. 2. ******************************************************************************** 소발의 1차 변론에 대한 욥의 대답 소발의 변론에 대하 욥의 대답을 기록한 12~14장의 마지막 장 1.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무엇이 가득하다고 했습니까? 답 :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09.18
누가 당신의 밀밭에 불을 놓았는가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여우가 살았습니다. 여우는 근처 농부의 집에 몰래 들어가 닭을 물어갔습니다. 농부는 ‘오죽 배가 고팠으면 그러랴’ 생각하고 참기로 했습니다. 이튿날 또 여우가 나타나 이번에는 오리를 한 마리 물어갔습니다. 농부는 한 번 더 참.. 설교/예화 2016.08.17
절망을 모르는 뉴올림피언 헝그리 세대와는 달랐다… 위기서도 즐기는 신세대 '긍정의 힘' 장혜진 3점 맞히고도… 진종오 6.6점 쏘고도… 박상영 10대14 몰려도… '할 수 있다'며 목표 향해 전진 - 장혜진, 女양궁 개인 金 '2관왕' 4등의 아픔에도 웃었던 '장 긍정'… 1등의 눈물은 참지 못했다 - 작년 프레올림픽때도 4등.. 상담/행복과 희망 2016.08.13
유일한 희망이 사라질지라도(창 40:16~23) 유일한 희망이 사라질지라도 2016년 07월 15일 금요일QT 창세기 40:16~23 1. 떡 굽는 관원장은 어떤 운명을 맞습니까?(19, 22절) 2. 전직을 회복한 술 맡은 관원장에게 부탁한 요셉의 요청은 어떻게 됩니까?(23절) 3. 하나님께서는 왜 요셉의 유일한 희망이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잊도록 섭리하..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07.15
영화 '쇼생크 탈출'처럼 손으로 뚫은 35m 터널 2차대전 때 리투아니아 유대인, 나치수용소 지하 석 달간 파내 리투아니아에서 발견된 지하터널 입구. 2차 대전 당시 수용소에 갇힌 유대인들이 숟가락과 손으로 35m 지하 터널을 파 탈출에 성공했다. /PBS 홈페이지 2차 대전 당시 나치 수용소에 갇힌 유대인들이 영화 '쇼생크 탈출'에 나온 .. 설교/예화 2016.07.01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대표적 소설 가운데 하나로 하근찬의 ‘수난이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때 강제징용을 당했고 팔을 하나 잃었습니다. 그는 6·25전쟁이 끝나고 아들이 살아 돌아온다는 전보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마중을 나갑니다. 그러나 전쟁터에서 .. 설교/예화 2016.06.09
기다려주는 사랑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과 대화할 때 종종 듣는 하소연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는 다 친절한데 나에게만 신경질을 부려요” “집에만 오면 짜증을 내요” “우리 애들은 말을 안 해서 목소리 듣기도 어려워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하지 않는 자녀.. 설교/예화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