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 시간 난 주일저녁이 좋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쉴 수 있으니. 긴장감이 풀리고 마음이 여유롭다. 내일 일터로 나가시는 성도들께는 죄송하지만...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도 한다. 프랑스오픈테니스시합이 열리고 있는데 중계방송이 되지 않아 안타깝다. 프로야구나 축구경기를 보..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5.31
거제도 공곶이를 '수선화 꽃밭'으로 만든… 강명식·지상악 부부 "사람들은 꽃만 구경하고 가지만… 돌계단마다 내 손가락의 피가 묻어있어" "공곶이에 있던 딱 한 집, 그 집 화단에 활짝 핀 꽃 보며 순간 눈에 번쩍 불이 나… 꽃 키워 팔면 돈 되겠다 생각" "궂은 날에 바깥일 못하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셔… 설날·추석 같은 명절에도 놀고 있으면 발.. 자기계발/사람 2015.04.20
세월을 아낍시다 한 아버지가 돈을 벌기 위해 아들 삼형제를 두고 먼 곳으로 떠났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수십년 뒤 큰 부자가 된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너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다. 지금이라도 아버지로서 너희들이 원하는 걸 들어주고 싶.. 설교/예화 2015.02.23
사랑을 미루지 말라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에 들러 하룻밤을 자고 나오는데, 병중에 있는 주막집 어린 딸이 톨스토이의 빨간 가방을 달라고 자기 엄마에게 울며 조르고 있었습니다. 톨스토이는 여행 중이었고, 가방 안에 중요한 짐이 있어서 아이에게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짐을 비우고 나서 .. 설교/예화 2015.01.21
5분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의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사형장에 섰을 때 일입니다. 형 집행을 앞두고 그에게 최후의 5분이 주어졌습니다. 짧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별 기도를 하는 데 2분, 오늘까지 살게 해 준 하나님께 감.. 설교/예화 2015.01.19
값진 시간 “5달러짜리 철봉으로 말발굽의 편자를 만들면 10달러50센트에 팔 수 있습니다. 바늘을 만들면 3285달러를 벌 수 있고요, 시계의 용수철을 만들면 무려 2만5000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만화가로, 인류학자로, 사업가로, 야구선수로 활약했던 미국 로버트 R 리플리(1890∼1949)가 남긴 명언입니.. 설교/예화 2014.08.17
Why not us?(우리가 못할 이유 있나?)… 핸드백 女心 잡은 뚝심 [세계 名品 핸드백 제조업계 판매액 1위… '시몬느' 박은관 회장] “시몬느는 아내의 애칭… 독자 브랜드名 0914도 아내 만난 날이죠” ‘끝물’ 봉제업서 ‘꿀물’ 얻다 ‘메이드 인 코리아 누가 사나’ 고개 젓는 美 바이어 향해 “Why not us? 1%만 맡겨달라” 핸드백 수출神話가 시작됐다 .. 자기계발/사람 2014.07.12
성공이 아닌 행복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아빠에게 자다 말고 뛰어온 막내가 말했습니다. “아빠, 저녁에 아무리 늦게 오셔도 나를 깨워줘요. 아빠한테 꼭 할 말이 있거든요.” 그 순간 아빠는 지난 몇 달 동안 너무 바빠서 막내와 단 한마디도 나눌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그리.. 설교/예화 2014.06.12
심장마비 이기는 법 2000년 잠실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포수 임수혁이 2루에 서 있다 갑자기 쓰러졌다. 다들 임수혁에게 달려갔지만 어찌할 줄을 몰랐다. 병원으로 옮기려고 들것이 들어왔다. 가운 입은 간호사가 다가갔지만 사람들은 비키라는 듯 손사래를 쳤다. 산소가 부족해 이미 파랗게 변색한 임수혁의 .. 자기계발/건강 2014.05.20
하루 차이 하루 차이를 실감했다. 지금의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1년이 지났다. 어댑터가 고장났지만 아내와 아들의 것을 이용해 충전을 해왔다. 게을러서 방치하다가 아침에 보이기에 교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운 서비스센타를 찾았다. 전에 아들의 것을 무상으로 교환한 경험이 있었다.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