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의 생각 현재 62조를 갖고있는 미국 제1의 부자 빌게이츠(58세)의 생각이랍니다 태어나서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도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 자기계발/좋은글 2014.05.10
復活을 믿는 교회, 말의 신뢰부터 회복해야죠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부활은 새 삶 얻는 기독교 최대 축복… 진실된 삶 전수되지 못해 신뢰 낮아 신앙의 유익함 누리는 한국 교회… 손해 보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목사니~임, 보고 싶었어요." 지난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마천로의 '굿윌스토어' 2층 작업장. 분주한 손길.. 목회관련자료/기독교인물 2014.04.18
가시와 암 朴 대통령 거침없는 은유 행진… 규제는 가시, 암, 원수로 진화 정치인 은유, 긍정 단어 위주의 비전 담긴 창조적 표현 걸맞아 가시는 사소하고 암은 부정적… 쉽고 친근하고 참신한 표현을 朴 대통령 거침없는 은유 행진… 규제는 가시, 암, 원수로 진화 정치인 은유, 긍정 단어 위주의 비.. 자기계발/기타자료 2014.04.02
“盧 대통령 글쓰기 수준에 눈앞이 캄캄했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 한 내가 눈이 좀 높거든.” 2003년 3월, 강원국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만난 노무현 대통령의 첫마디다. 이후 두 시간 동안 노 대통령의 ‘글쓰기 특강’은 이어진다.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 자기계발/기타자료 2014.03.18
읽지 말고 말하세요 박진영 "말하듯이 노래하라" 정치에 유머·박수·공방 없어… 연설 때 시선 맞추고 원고 외우며 이성·인품·감성 갖춰야 대중 설득 자기 언어로 자기 색깔 말하며 政治人 말이 노래처럼 들렸으면 박진영 "말하듯이 노래하라" 정치에 유머·박수·공방 없어… 연설 때 시선 맞추고 원고 .. 자기계발/자기관리(리더십) 2014.01.18
성직자의 말 은행이나 병원에서 고객과 환자를 '○○○씨'라 하지 않고 '○○○님'이라고 부른 지 오래됐다. 전화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도 '씨' 대신 꼬박꼬박 '님'을 붙인다. 씨(氏)는 사람 이름을 높여 부를 때 쓰던 말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씨'를 아무에게나 붙이는 게 아니라고 규정한다. "공식적 .. 자기계발/기타자료 2014.01.08
부부 대화 미당 서정주는 팔순 넘어 집에 스위스 목동이 부는 뿔피리를 갖다 뒀다. 10여 년 전 미당을 찾아가자 이층으로 안내했다. 소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미당이 "마실 거 드릴까" 묻더니 뿔피리를 집어들었다. 그가 "뿌웅~" 하고 힘껏 불자 아래층에서 방옥숙 여사가 올라왔다. "영감, .. 가정/가정 2013.12.26
입을 위한 기도 개인적으로 나는 입을 위해 오랫동안 3가지를 기도해 왔다.“복된 입이 되게 해 주세요.” 이것은 축복권과 관련 있기 때문이다.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세요.” 이것은 입단속을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살리는 말씀을 전하게 해 주세요.” 이것은 영적인 말씀을 전하기 위한 .. 설교/예화 2013.12.10
어머니의 입 화가 김병종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한평생 혼자 살림을 꾸려 자식들을 키웠다. 시작도 끝도 없이 일하며 노동요(勞動謠)처럼 찬송가를 나직이 불렀다. 유행가는 입에 올린 적이 없었다. 새벽녘 잠이 깨면 건넌방에서 기도 소리처럼 단조롭게 들려오던 찬송.. 설교/예화 2013.10.28
단 한 사람의 인정 어느 교수의 죽음을 시로 표현한 것을 읽었다. 그는 목숨을 끊기 전 새벽시간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어느 누구도 받지 않았다. 결국 세상과 이별을 고한 뒤에야 많은 친구들이 후회를 했다. 새벽 3시에 전화벨이 울리긴 했지만 귀찮아서 받지 않았던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전화.. 설교/예화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