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하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 몇 번이나 망설이고 .. 상담/행복과 희망 2015.07.16
행복을 만드는 말 어떤 목사님이 결혼주례를 하면서 세 가지 말을 잘하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말이 행복을 만들어간다.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하면 행복하다.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만 잘 해도 싸움을 피할 수 있다. 상대방이 사과할 때 잘 받아주..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7.13
인생을 바꾼 한마디의 격려 1835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기차역 심부름꾼, 전보 배달원 등 어린이로서는 좀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땀을 흘리며 전보를 배달했는데 전보 수취인이 그 소년의 어깨를 두드리고 감싸 안.. 설교/예화 2015.06.04
마법사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나쁜 일이 있어도 "고맙습니다." 미래에 대해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말한 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것뿐이다. - 이쓰카이치 쓰요시의《마법의 말》중에서 - * 너무 작은 것에 "감사합니다." 도저히 감.. 자기계발/좋은글 2015.01.15
무엇이든 뭉치면 세진다. 삼겹줄은 잘 끊어지지 않는다. 얇은 종이도 여러 장 모이면 두꺼운 책이 되고 약한 짚도 뭉치면 밧줄이 되어 아무리 무거운 가마니라 할지라도 거뜬히 들어 올릴 수 있다. 마음도 이처럼 집중하여 하나로 뭉치면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 된다. 고대 히브리어 중에 '아브.. 자기계발/좋은글 2015.01.15
경공과 안자의 일화-설득의 지혜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설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에게 반대하는 것을 잘 참지 못하지요. 특히 나이가 많고 직급이 높을수록 반대를 참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른이고 상사라고 해서 무조건 옳은 건 아니지요. 상대방의 반감을 사.. 설교/예화 2014.12.26
칭찬의 힘 칭찬은 우리의 삶에 놀라운 에너지를 창출한다. 존 맥스웰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칭찬과 격려를 통해 성장한다. 칭찬과 격려는 인재개발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칭찬의 말 한마디는 짧지만,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 성악.. 설교/예화 2014.10.07
성공의 힘 자동차 왕 헨리포드는 말보다 더 빠른 것은 만들겠다며 자동차를 만드는데 전 재산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런데다 빚을 내어 실험한 것도 실패하여 절망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때 그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아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내세요, 이 세상 어느 곳을 가든지 당신.. 설교/예화 2014.08.17
목사를 향한 쓰라린 소리 일간신문에 부끄러운 글이 실렸다. 한국장로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의 두 분 목사님을 성토하는 내용이었다.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기에 국민들에게 치부를 드러내었다. 한국교회의 자체 정화기능이 상실되었다는 증거이다. 존경받는 교회 어르신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내용..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4.08.09
드록바, ‘검은 예수’라 불리는 이유 디디에 드록바(36, 코트디부아르)는 어떻게 ‘검은 예수’가 됐을까. 드록바가 이끄는 코트디부아르가 일본을 꺾고 월드컵 첫 경기서 승리, 16강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 설교/예화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