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프로젝트 가나안-연세 세계지도자 교육 연수생 서울 홈스테이 「파랑새 프로젝트」오리엔테이션 가나안농군학교와 연세대학교가 함께 세계의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하여 함께 손잡고 개설한 「가나안-연세 세계 지도자 교육원」의 서울 홈스테이 프로그램, ‘파랑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교회본질/봉사(섬김) 2009.07.04
독일 한 마을 1년 집세는 488년째 1600원 독일 한 마을 1년 집세는 488년째 1600원 공동 주거시설 푸거라이 유일한 조건은 "기도하라" 이혜운 기자 liet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독일 남쪽 아우크스부르크 시내에 위치한 공동주거시설 '푸거라이(Fuggerei).' 가난한 주민 146명이 살고 있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이곳의 가구당 1년 집세는 1520년 ..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12.31
9년간 8109만원 놓고 간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 [색연필] 9년간 8109만원 놓고 간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 전주=김창곤 기자 cg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3일 오후 1시 47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주민센터(옛 동사무소)에 30대 후반쯤 되는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그 남자는 "동사무소 지하주차장 입구 화단에 박스가 있으니 가보라"는 ..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12.24
대만 갑부 궈타이밍, 5800억원 기부 경제위기로 재산 4분의1 토막 됐지만… 대만 갑부 궈타이밍, 5800억원 기부 베이징=이명진 특파원 mj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재산은 쪼그라들었어도….' 대만 최고 갑부인 궈타이밍(郭臺銘·58·사진) 훙하이(鴻海) 그룹 회장. 맨손으로 대만 최대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훙하이를 일군 자수성가..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12.23
결혼한 아들과 사는 저소득 노인도 생계비 지원 결혼한 아들과 사는 저소득 노인도 생계비 지원 오윤희 기자 oyounh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달부터 결혼한 아들과 함께 사는 저소득층 노인도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복지부)는 3일 저소득층 노인들의 최저 생계 보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결혼한 아들 가구와 함께 거..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12.04
택시기사로 번 돈으로 공부방 애들 돌보기 4년 '봉사 바이러스'에 걸린 그녀 택시기사로 번 돈으로 공부방 애들 돌보기 4년 ●무주 설천면 송희진씨 여행사 다니다 귀향, 아버지 건물에 공부방 택시 손님들에 '홍보'… 자원봉사자 줄이어 무주=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지난 2일 오후 전북 무주군청에서 차로 30여분 떨어진 설..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12.04
80세 '남한산성 할머니' 박춘자씨, 3억기부 "남한산성 꼭대기서 20년 번 돈, 배 고픈 애들에게" 80세 '남한산성 할머니' 박춘자씨, 3억기부 환갑이후엔 정신지체장애인 데려다 돌봐 조백건 기자 loogu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지난달 16일 서울 종로에 있는 '어린이재단'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한 할머니였다. "저..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8.16
류근철씨의 578억 기부와 'KAIST 류근철 캠퍼스' [사설] 류근철씨의 578억 기부와 'KAIST 류근철 캠퍼스' 한의학 박사 1호인 원로 한의학자 류근철씨가 14일 KAIST에 578억원어치의 부동산과 골동품을 기증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국내 개인 기부 사상(史上) 최고액이다. 류씨는 살고 있는 서울 송파구 아파트 한 채만 뺀 사실상 전 재산을 내놓았다. "옷은 항..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8.15
'얼굴없는 자선' 30년 '얼굴없는 자선' 30년 러시아계 이민 2세 美 사업가 버나드 오셔 작년 8억달러 기부… "감사 편지 읽는게 樂" 원정환 기자 wo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지난 5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의회 앞에서 기부금 수여식이 열렸다. 장학기금 7000만 달러(약 700억원)를 지역 전문대학들에 수여하는 자리. 아..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7.27
석류정선교사- 인도에서 한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국인 인도에서 '한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국인 인도에서 한센병 환자 구호활동 중인 석류정 선교사 ▲ 인도에서 “Love Leper(한센인 공동체 이름)"라는 자활원을 건설하고 있는 석류정(52세) 선교사 한센인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잘 발병하지 않은 한센병은 관심의 대상에서 차차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