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려박사 장기려 박사 소외받는 이웃의 '영원한 벗' 무료 진료하다 청십자 조합 창립 부·명예 거부한 한국의 슈바이처 우리 가까이에 있었기에 오히려 그의 존재가 커 보이지 않았던 이름, 그가 생을 마감한 다음에야 우리 앞에 빛나는 영혼으로 다가온 삶, 자신의 비애는 접어둔 채 부산에서 애달픈 삶을 살았..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7.08
영등포 슈바이처, 선우경식 원장 '영등포 슈바이처' 사랑 남기고 떠나다 21년간 노숙자 무료진료, 선우경식 원장 별세 김한수 기자 hansu@chosun.com 원세일 기자 niet@chosun.com 입력 : 2008.04.18 22:34 / 수정 : 2008.04.19 07:40 병든 노숙자들을 맞을 때의 그 미소 그대로 '영등포 슈바이처'는 영정 속에서 인자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고 있었다. "이젠 ..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4.19
어느 할머니가 내밀고 간 1억 어느 할머니가 내밀고 간 1억 "좋은 일 하려는데…" 물어물어 延大 총무처로 "재개발 보상금… 학생 위해" 끝내 이름 안밝혀 최수현 기자 pau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지난 1일 오후 2시쯤 한 할머니가 연세대 공학원에 들어섰다. 커다란 살구색 재킷에 헐렁한 바지를 입은 할머니는 학생들이 모여 ..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4.05
이대통령 "월급 전액 장학금 기부" 이대통령 "월급 전액 장학금 기부" 소외계층 자녀 위해… "방미 수행단 줄일 것" 배성규 기자 vega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명박대통령은 30일 "공직에 있는 동안 월급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상주하는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트레이닝복과 ..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4.01
태안유류유출사고 자원봉사에 대한 모든 것 유류유출사고 자원봉사에 대한 모든 것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태안군청 재난상황실 자원봉사반으로 연락주세요. 대표전화 : 041-670-2644,2647 (20명이 받아도 통화중이 많네요) 1. 자원봉사를 가려 하는데요 언제 가야 하나요? - 정해진 자원봉사 기간은 없습니다. 어느정..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1.11
의사 송명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난 1월 큰 돈을 기부해 준 벤처기업인 4명에게 개교 후 처음 명예박사 학위를 줬다. 반도체 검사장비업체 미래산업 창업자 정문술 회장은 300억원을 KAIST에 내고도 “생색내기 싫다”며 ‘정문술 빌딩’ 개관식에도 가지 않았다. 미국 벤처투자사 암벡스의 이종문 회장은 미국..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12.09
아름다운 기부- 송명근 교수 두 자녀 결혼자금 3억씩뿐 200억원+α ‘아름다운 기부’ 심장수술 최고권위 송명근 건국대 교수 독자개발한 심장 판막제품 대히트 5년새 재산 급증… 앞으로 더 늘듯 “마음 변할까봐 유언장 공증 공개”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12.09
80대 노인 폐지수집한 돈 기부하고 별세 80대 노인이 힘들게 폐지를 수집하며 모은 돈 전부를 기부하고 세상을 떠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서울 성북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88세의 나이로 별세한 엄석남 씨의 4자녀가 석관1동 주민센터를 찾아와 고인이 폐지와 고물 등을 수집하며 모아둔 돈 254만4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5..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11.18
익명의 900억원 기부자 '이름을 알 수 없는 친구'의 900억원 기부에 美도시 감동 조선닷컴 활력을 잃은 미국의 한 도시에 거액을 기부해 도시 전체를 들뜨게 한 익명의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고 AP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어느날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리(Erie)시(市)의 이리커뮤니티재단 마이크 배츨러(Batchelor) 회장은..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11.14
카이스트에 250만달러 기부한 미국인 기업가 파팔라도회장 태평양 건너 온 250만달러 “KAIST의 발전을 위하여” 미국인 기업가 파팔라도 회장의 국경 초월한 기부 서남표 총장 자문위원 돼 한국과 인연 병원용 SW 제작… 지난해 수익 3억弗 모교 MIT엔 7년간 2700만달러 기부 우정식 기자(대전) jswo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