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존 마에다 RISD 총장, 윤송이 엔씨소프트 부사장 10년만에 만난 천재적 스승과 제자… "21세기는 예술가들이 먹여 살릴 것" 20세기엔 과학ㆍ기술이 경제 주도 이젠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창조경제가 새 비즈니스 창출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힘은 현실 속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 SNS로는 이룰 수 없어" "리더는 전지전능하지 않아 실수.. 자기계발/자기관리(리더십) 2011.12.17
작은 실수의 큰 결과 1857년 증기선인 ‘센트럴 아메리카’호가 손님을 가득 태우고 미국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출항했다. 그런데 출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배에 물이 새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다른 여객선이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승객들을 옮겨 태울 것을 권유했지만 선장은 .. 설교/예화 2011.11.16
중국 고속열차 사고 [中 고속열차 사고] "상식 밖의 열차 사고… 중국, 뭔가 숨기는 게 있다" [국내 전문가들의 분석] 자동멈춤 장치 작동 안돼 - 반경 6㎞ 내 차량 있으면 고속철, 자동으로 멈춰야 기관사·관제사 직무태만 - 열차 긴급 정차했는데 응급대처 하지 않아 中서도 "벼락이 원인 아니다" - 고속철 자동방재 시스템.. 설교/예화 2011.07.26
잘 나갈 때 조심해야 잘 나가던 사람이 실수로 인해 명예를 잃는 일이 종종 있다. 잘 나갈 때 더 조심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리가 높아지면 교만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로 부터 청탁을 받거나 자기 힘을 과시하려 한다. 정권에서 실세로 행사하던 사람들도 뇌물이나 다른 부정을 저질러 쇠고랑..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1.02.20
영광 원전 5호기 사흘간 가동 중단-30cm 드라이버 때문에 영광 원전 5호기 사흘간 가동 중단… 냉각모터 합선 일으켜… 25억 피해 원자력발전소가 30㎝ 길이의 드라이버 하나 때문에 사흘간 가동이 중단되고 25억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힌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KTX 탈선 사고가 7㎜ 너트 때문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사소한 부주의가 국가 기간시설을 .. 설교/예화 2011.02.17
광명역 KTX 열차 탈선은 실수 겹친 '人災' 경부 KTX 개통한지 7년… 운영체제 총체적 점검 필요 정부 "차량 결함은 없어"… 열차운행은 정상 되찾아 11일 광명역에서 발생한 KTX 탈선 사고는 차량 결함보다는 선로(線路) 전환기를 제대로 수리하지 않고 선로 전환기를 잘못 조정해서 발생한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철도공.. 설교/예화 2011.02.14
우승의 감격 17세 이하의 우리나라 소녀 축구선수들이 FIFA가 주관하는 국제대회에서 일본을 꺽고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스런 장면을 보았다. 연장전까지 2:3으로 끌려가다가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승부차기도 불리했지만 결국 역전승을 했다. 정말 손에 땀을 쥐게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0.09.27
"나로호 폭발, 러 제작 볼트(1·2단 분리 부위) 때문" 항공우주硏 결론 내려 내달 러시아와 공동실험 확인되면 내년 3차 발사 '나로호'의 2차 발사 실패 원인을 조사해온 한국의 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러시아가 제작한 1·2단 분리볼트의 결함이 결정적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나로호는 지난 6월 10일 2차 발사 137초 만에 공중폭발했다. 나로호는 .. 설교/예화 2010.09.20
다스리지 못한 분노의 끝 알렉산더 대왕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했던 클레토스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장성해 장군이 되어 친구인 알렉산더 대왕을 도왔다. 그런데 하루는 클레토스가 만취해 많은 군사들 앞에서 알렉산더 대왕을 모욕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머리끝까지 화가 치민 알렉산더 대왕은 순간적으로 .. 설교/예화 2010.09.12
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빨리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깊게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쉽게 적응한다.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 자기계발/좋은글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