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옥탑방 '묻지마 살인' 피의자 검거 신정동 옥탑방 '묻지마 살인' 피의자 검거 "난 불행한데… 웃음소리 듣는 순간 화 치밀었다" 강간 등으로 14년 복역 후 법무부 보호시설서 생활 "돈 아닌 가정에 열등감… 非사회적 분풀이 범죄""놀이터에 앉아 있는데 맞은편에서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다." 서울 양천구 신.. 설교/예화 2010.09.13
우즈의 이혼 위자료 세계적 록그룹 '비틀스' 멤버인 폴 매카트니는 1998년 첫 번째 부인 린다가 암으로 세상을 뜨자 2002년 25세 연하 모델 출신 헤더 밀스와 300만달러를 들여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얼마 안 가 부부생활은 삐걱대기 시작했고 매카트니는 2008년 5500만달러, 654억원의 위자료를 주고 이혼했다. 올해 초.. 설교/예화 2010.08.25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가정을 살리는 4 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 가정/가정 2010.03.07
즐겁게 삽시다 본문: 전 9:1-18 찬송: 85장 제목: 즐겁게 삽시다. 목표: 믿음 안에서 즐겁게 살도록 한다. 오늘 본문 중에 7-10절을 중심으로 ‘즐겁게 삽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전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기쁘고 즐겁게 살기를 원하지만 원하는 만큼 그렇게 살지는 못합니다. 세상에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이 .. 설교/설교 2008.03.10
편안한 안식처 어제는 노회가 있어 함께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 몇 분과 청주를 다녀왔다. 천안에서 식당하시는 교인이 계셔서 심방을 겸하여 들렀다 가려고 일찍 출발했다. 식당이 태조산 자락에 있었는데 분위기가 아늑하고 참 좋았다. 정겨운 소나무들과 들풀들이 있고 나즈막한 산자락의 풍경이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6.12.06
찬송가 305장의 작곡자 구두희장로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잘 표현한 찬송가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를 작곡한 사람은 과연 찬송가 가사처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을까. 궁금증을 풀어 줄 구두회(85) 장로가 16일 오후 .. 설교/예화 2006.10.19
처가집을 다녀와서 지난 월요일 처가집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신학교때부터 교제하던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어 모임에 참석하여 교제하고 식사를 하고는 늦게 출발했습니다. 큰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집사람, 막내딸과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장모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올갱이국을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6.09.06
감사할 뿐입니다. 어제 어떤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때 가르쳤던 아이가 장성하여 강남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바쁜 시간이지만 아이의 부모님이 베풀어주셨던 은혜를 기억하며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가정형편이 어려웠는데 여러가지로 마음써 주시고 물..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