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전하는 ‘암과 믿음’ 세계 최고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전하는 ‘암과 믿음’… “그들에게서 난 기적을 보았다” 사람들은 그를 소개할 때 엄지손가락부터 치켜든다. 그는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몸담았다. 국내 의학계의 대부 중 한사람으로서 암치료의 선.. 설교/예화 2012.10.22
마음의 주름살을 펴라 심리학자들이 한 가지 실험을 했다. 물이 담긴 항아리에 쥐를 넣고 완전히 캄캄하게 하였더니 쥐는 1시간이 채 되기 전에 죽었다. 체력이 안 돼서가 아니라 살기를 포기한 절망감 때문에 그렇게 빨리 죽은 것이다. 그러나 항아리 속으로 아주 미세한 한 가닥의 빛을 비추고 있었더니 쥐는 .. 설교/예화 2012.05.10
5월을 앞두고 흔히 5월을 가정의 달로 부른다. 행복과 평화, 희망과 꿈을 키우는 우리 모두의 안식처인 가정이 신음하고 고통하는 시기에 다시 이 계절을 맞게 됐다. 이혼율이 세계 최고에 이르고 중·고등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해 학업을 포기한 청소년들이 연간 7만명을 헤아린다. 실업자로 전락한 젊.. 설교/예화 2012.04.30
민영교도소 베트남전쟁 때 미 해군 장교 짐 스톡데일은 비행기가 추락해 포로가 됐다. 그는 하노이 포로수용소에 8년을 갇혔다가 석방된 뒤 전쟁영웅으로 별 셋까지 달았다. 나중에 누군가 그에게 물었다. "감옥에서 견뎌내지 못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스톡데일이 대답했다. "근거 없이 낙.. 교회본질/봉사(섬김) 2011.12.03
기다리면 됩니다 본문: 눅 2:25-33 찬송: 490장 제목: 기다리면 됩니다. 목표: 믿음과 소망으로 성령과 교통하는 기다림의 승리자가 되게한다. 우물을 잘 파기로 소문이 난 업자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만둔 곳에서도 그는 곧잘 우물을 파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능력을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하루는 어.. 설교/설교 2011.12.02
김연아의 엉덩방아 김연아의 엉덩방아 13년 동안 훈련을 하면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엉덩방아를 찧었고, 얼음판 위에 주저앉아 수도 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설 수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날지 모르지만, 분명 그 뒤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 자기계발/좋은글 2011.09.22
절망의 끝에서 본 희망 1908년 독일에 살던 한 청년이 배고픔과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결심했다.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너무 아플 것 같았다. 그래서 목을 매려고 허리띠를 풀어 목욕탕 고리에 걸고, 의자 위에 올라가 목을 매단 후 의자를 발로 차버렸다. 그런데 허리띠가 낡아 끊어지는 바.. 설교/예화 2010.12.11
잃을 것, 얻을 것 잃을 것, 얻을 것 최악의 사태를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절망은 없다》중에서 - * 살면서 언제나 위기의 때가 있고, 절망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늪에서 헤매일 때, 그보다 더한 최악의 .. 자기계발/좋은글 2010.07.17
"딱 한번 더" 시도하라!! "딱 한번 더" 시도하라!! 몽블랑 산 등반 도중 동상으로 두 팔 두 다리를 몽땅 잘린 네덜란드 청년이 있었다. 그는 32세의 젊은이였다. 그런데 2년 뒤 그는 나무로 다리와 팔을 만들어 기필코 해내고야 만다. 혼자 고군분투 <절대고독 등반>에 재도전, 기필코 정상에 오른 것이다... 설교/예화 2008.11.21
내가 살아야 할 이유 백만장자 데일 카네기는 경제 불황이 미국을 덮쳤을 때 뉴욕 맨하탄에서 살고 있었다. 그에게도 모든 상황이 나날이 악화되었다. 깊은 절망감에 빠진 데일 카네기는 차라리 이대로 인생을 끝내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들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집.. 설교/예화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