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링컨을 배우자] ‘통합의 리더십’ [링컨을 배우자] ‘통합의 리더십’ 위기의 한국, ‘통합의 리더십’ 이 절실… “링컨을 배우자” ▲ 워싱턴DC링컨 기념관의 링컨상. 링컨메모리얼은 1911년에 짓기 시작해 1922년 완공되었다. 주간조선은 오는 10월 20일로 창간 38주년이 된다. 1968년 창간된 주간조선은 지난 38년 동안 우리나라가 산업화.. 자기계발/사람 2007.03.22
[스크랩] ‘통합의 리더십’ - 링컨은 철저한‘헌법의 수호자’ 6. | 세계 유명인사들도 그를 존경 세계 유명인사들은 모두 링컨을 존경했다 톨스토이, “그는 진정한 거인… 친절과 관용이 넘치지만 행동은 바위처럼 단단해” 처칠, 자신의 연설 때 무대 뒤에 대형 링컨 사진을 걸어놓아 무한한 존경심을 표시 카네기, “링컨은 사람을 차별하는 법이 없다… 사환이나 .. 자기계발/사람 2007.03.22
[스크랩] 윤동주 사진과 시 * 윤동주 시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했던 시인에게 같은 학교 영문과 친구들이 환송회를 해준 뒤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가운데 약간 우수에 잠긴 눈빛 에 입술을 굳게 다문 분이 시인입니다. 이 뒤 윤동주는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옥사하게 됩니다. .. 자기계발/사람 2007.03.09
탁월한 옥외 설교가 조지 휫필드 탁월한 옥외 설교가 조지 휫필드 1. 생애 죠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1714-1770) 는 1714년 12월 16일 글로스터에 있는 벨이라는 여관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에 부친을 여의었는데 스스로 말하기를 자기 자신은 젊은이들이 빠지기 쉬운 거의 모든 죄를 저질렀다고 하였다. 그는 행복하지 못하였고 예.. 자기계발/사람 2007.02.22
밥 호프- 미국 코미디의 황제 가수에서 코미디언으로 바뀐 꿈 가녀린 소프라노 목소리를 지닌 한 소년이 있었다. ‘난 꼭 가수가 될 거야. 사람들이 내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했으면 좋겠어.’ 소년은 음악학원에 다니며 열심히 노래를 배웠다.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이루기 위한 노력이기에 소년은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가족모임이.. 자기계발/사람 2007.02.12
메리 케이 애시- 메리케이 화장품 창업주 대통령보다 중요한 신입사원 1963년, 45세의 중년 여성 메리 케이 애시는 자본금 5천 달러로 ‘메리케이’라는 작은 화장품 회사를 설립했다. 그녀는 기존의 화장품 회사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는 판매방식이 아닌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다. ‘메리케이 뷰티 클래스’라는 파티를 열어 5명 정도의 소비자.. 자기계발/사람 2007.02.12
라면의 힘- 안도 모모후쿠 라면의 힘 1957년 일본 오사카부 이케다시. 이 지역 금융기관인 신용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던 안도 모모후쿠는 큰 불운을 겪었다. 평생 다니던 직장이 갑자기 파산해 47세의 나이에 퇴직금 한푼 없이 쫓겨나게 된 것이다. 1950년대 일본은 전쟁 이후 식량난으로 많은 국민들이 토란줄기까지 먹으며 허기.. 자기계발/사람 2007.02.12
여성 탐험가 이다 파이퍼 가장 가난한 아랍인처럼 19세기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성 탐험가인 이다 파이퍼는 부잣집에서 남자처럼 자라났다. 남자 형제들 틈에서 총칼을 장난감 삼아 매우 거칠게 놀아도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몹시 귀여워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여성답지 못한 그녀의 행동을 늘 못마땅하게 여겼다. 아버지가 .. 자기계발/사람 2007.02.12
흑인해방운동가 파농 나는 흑인이며 또한 백인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민족주의 사상가, 흑인해방운동가인 프란츠 파농은 알제리 독립 운동에 앞장섰다. 그는 흑인 아버지와 혼혈이지만 피부가 하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곱 형제 중에서 파농만 피부가 까맸다. 어머니가 종종 “검둥이처럼 행동하면 안 돼!”라고 .. 자기계발/사람 2007.02.12
마더 테레사 임종자의 집 캘커타 성 마리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던 아그네스는 어느 날 빈민가를 지나다 길거리에서 누워 있는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캘커타 대주교에게 달려간 아그네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요”라고 말하고는 수녀원을 떠나겠다고 결심한다. 아그네스.. 자기계발/사람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