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의 방법 본문: 눅 18:35-19:10 찬송: 484장, 483장, 487장 제목: 문제해결의 방법 목표: 열심있는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오늘 본문은 여리고라는 지방에서 일어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소경이요 거지인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뜬 이야기이고, 다른 한사람은 세리장이라.. 설교/설교 2006.12.06
[스크랩] 예화가 있는 홈페이지 예화가 있는 홈페이지 모음 호산나 예화 나라 http://yehwanara.hanmom.com/Club/ClubMainFrame.asp?eid=32E1CDFFDC2E2FEEF4E9C3CFFBCBC831D5817EDE52F1C9FC0002C78ED3CFC503 인터넷 목회 정보 클럽 -유료, 1달 6000원이래요 http://www.imr.co.kr/f2.asp .. 채수덕 예화 나라 http://www.yehwa.org/ 선데이스쿨 예화 코너(주일학교) http://www.sundayschool.co.kr/mai.. 설교/예화 2006.12.05
[스크랩] 교부 크리소스톰 이야기 내적 치유의 원리 1. 교부 크리소스톰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크리소스톰은 로마 황제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포기하라는 엄명을 받았으나, 그는 죽어도 그리스도를 포기하지 않겠노라고 하며 맞섰다. 그가 끝까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자 로마황제는 그를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후 .. 설교/예화 2006.11.30
마음의 두려움만 이긴다면 마음의 두려움만 이긴다면 어느 날 공자의 제자 중 한 명이 공자를 찾아왔다. 그가 아끼는 제자 안연이었다. “스승님, 제가 일찍이 상심이란 연못을 건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를 연못 건너로 실어다 준 사공의 노 젓는 솜씨가 뭐라 말할 수 없이 뛰어났지요. 나중에는 그 솜씨가 부럽기까지 했습니.. 설교/예화 2006.11.30
괴짜 피아니스트 괴짜 피아니스트 연주자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20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아르투르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그는 음악애호가 집안에서 자란 피아니스트로 뛰어난 연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음악에 대한 그의 독특한 언행으로 더욱 화제가 되곤 했다. 미켈란젤리는 자신의 피아노를 전.. 설교/예화 2006.11.30
공동체 마을, 아미쉬 공동체 마을, 아미쉬 미국에는 발전된 기술을 거부하고 3백 년 전 생활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일과 스위스에 살던 아미쉬인들이 종교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오게 되었고, 1737년 펜실베니아 주 랭카스터시에 정착해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었다. 아미쉬 마을 사람들의 생활은 검소와 .. 설교/예화 2006.11.30
원숭이 잡는 법 원숭이 잡는 법 원숭이를 잡으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동물원에 가서 보면 가끔 원숭이끼리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이가 나쁜 원숭이끼리는 관광객이 던져주는 먹이를 두고 다투기도 한다. 이런 욕심쟁이 원숭이라면 우리가 잡기에 아주 적.. 설교/예화 2006.11.30
죄를 범하면 본문: 삼하 12:1-31 찬송: 338장 제목: 죄를 범하면 목표: 죄의 속성과 결과를 알고 회개케 한다. 본문은 세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반부(1-15절 상반절)는 다윗의 신앙양심을 일깨우기 위한 나단 선지자의 비유와 책망, 그리고 다윗의 회개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반부(15하반절-23절)는 .. 설교/설교 2006.11.27
[스크랩]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신앙 “나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가.” <참길로 간 사람들①> 우찌무라 간조의 삶과 신앙 김진아 nebo99@naver.com ▲ 나의 하느님, 우리의 하느님을 고민했던 우찌무라 간조. 탈식민, 주체적 기독교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친 믿음의 선조들. 참기독교를 고민했던 그들의 행보에서 나.. 설교/예화 2006.11.25
[스크랩] 폴리캅의 승리 폴리캅의 승리 때는 서기 156년 초, 교회 박해 시대였다. 흑해로 들어가는 다다넬즈 해협을 굽어보며 에게해를 끼고있는 서머나는 어디로 보나 아름답고 화평한 도시였다. 그러나 무럭무럭 연기만 태우며 서서히 진행되던 박해의 기세는 이제 열을 뿜으며 불꽃을 튀기기 시작했다. 광신적인 유대인들.. 설교/예화 200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