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

형통에 대하여 (이명진 목사 칼럼 20) 할레루야! 시내산 회원 여러분! 주님 은혜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해와에서 몸바쳐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유학생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과 능력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는 형통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성령게서 내 생각과 마음을 ..

다시 꿈을 꾸며 조혜경 몇 년 전 시누이가 암으로 세상을 떴다. 서울에 올라와 병원에서 투병을 했던 시누이는 본 교회에서의 마지막 예배를 자신의 발인 예배로 드렸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남달라 찬송 가사를 거의 다 외워 예배 시간에 찬송가를 보지 않고 찬송했다는데 병원에서 설..

그리스도의 참 제자 시내산 선교회 회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은총이 우리 모두위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한 영혼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또한 내일을 위해 학업에 몰두하시는 유학생들 모두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충만하..

경건에 대하여 (이명진 목사 칼럼 18) 시내산 회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래간만에 펜을 들어 글을 올립니다 이번 주제는 금년 우리 총회의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주제인 "경건"에 대해 간략하게 글을 쓰고저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소마나 ..

2006. 2. 20. 목사의 정체성 (이명진칼럼17) 시내산 회원들 그리고 해외 선교사님들 유학하는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이번에는 지난 2월 20일 시내산 겨울 수련회 그리고 2월 24일 광주 학내 철야기도회에서 강의한 한 것을 요약하여 글을 올립니..

보다 더 성숙한 봉사자가 되렵니다( 이명진 칼럼16) (시102:25-27)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永存)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衣服)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27)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

프로인가 포로인가 (이명진목사 칼럼15) 시내산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에는 지난 2004년 8월 16일 시내산 여름 가족 수련회에서 강의한 것을 많이 수정 보완하여 글을 올립니다 금년 한해, 우리가 진정 프로 정신으로 주님을 섬겼는지 반성하면서 자신을 돌..

지도자인가 지배자인가( 이명진목사 칼럼14 ) 시내산 회원 여러분께 하나님 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래 만에 펜을 들어 글을 올립니다 성령님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글을 쓰게 하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크신 은총 임하시..

봉황은 천리를 가도 오동나무에만 앉는다 (이명진칼럼12) 무더운 하절기에 시내산 모든 회원들과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번 달의 주제는 거룩(성화)입니다. 유럽의 야만족이던 게르만 족이 대거 침투함으로 로마, 로마 교회가 무너졌듯이..

미워도 버릴수 없는 애인 (이명진목사 칼럼 11) 시내산 회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달에는 조국(애국)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누구나 자기가 태어난 고향이 있고 조국이 있습니다 플라톤은 조국은 나의 어머니라고 말한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