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

전도왕-왕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벧전 2:9) 전도는 행사가 아니다. 최고의 축복이며 능력이다. 전도는 방법이나 수단이 아니다. 전도의 목적은 교회성장이 아니라 영혼구원이다. 영혼을 구원하면 저절로 교회는 성장한다. 전도는 교회성장의 도구가 아니다. 행 8:7~8, 빌립의 전도역사 ..

단무지 전도를 강조한다. "단순하고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전도하라."

亞太 경제·경영사 콘퍼런스옌써 북경대 교수 발표 화제 1920년 선교 집중된 곳과 현재 경제 발전된 지역 겹쳐 "개방·포용적 태도 영향으로 외국인 투자 몰렸기 때문… 기독교, 中 경제 성장에 기여" "20세기 초 기독교 선교활동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현재 중국의 경제 발전 성과가 두드러..

개화기 한국에 왔던 선교사 중에서도 캐나다 출신 제임스 게일(한국 이름 기일·奇一)은 유난히 한국 문화를 사랑했다. 우리 어린아이들이 젓가락으로 콩자반을 먹으면서 한 알도 흘리지 않는 것을 보고 "저건 식사가 아니라 곡예"라고 감탄한 것도 게일이었다. 그는 서울의 길거리를 지..

그 때, 그 장소, 그 사람, 2년 전도대원들이 정해진 장소에서 전도를 하는 중에 이웃교회를 섬기는 어떤 남자분이 본인 교회의 전도지를 돌리면서 건네준 말이다. 2년 동안 꾸준히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전도를 하면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이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어..

1892년 미국 선교사 새뮤얼 무어 가족이 한강 나루 양화진에 내렸다. 이들이 남대문까지 걸어왔을 땐 이미 성문이 닫혀 있었다. 어린 아들이 먼저 성벽 아래 개구멍으로 들어갔다. 부부는 6m 성벽에 로프를 걸고 넘어갔다. 무어는 지금 을지로1가, 곤당골에 터 잡고 백정과 천민에게 복음을 ..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단기선교 시즌을 위해 성도들이 반드시 챙겨야할 사항은 무엇일까. 선교한국 파트너스는 최근 ‘21세기 단기선교포럼’을 개최하고 한국교회가 단기선교에서 지켜야할 표준지침을 발표했다. ◇단기선교 지침이 필요한 이유는?=단기선교는 전문 선교단체의 선교전..

한국 선교사 현황(2011년 12월 30일 기준) - 조사 선교단체 수: 168 단체 - 집계 선교사 수: 20,392 명 - 선교 대상국 수: 177 개국 - 중복(5%) : 1,019 명 - 최종 집계 한국 선교사 수 : 19,373 명

물가 급등에 민심 폭발직전… 美·러·유럽 "제발 잠잠하길"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통로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최근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자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5개국으로 시위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이들 5개국은 석유·천연가스 보유국인 데..

[한국 개신교계의 明暗] 세계 2위의 선교(宣敎) 대국… 이슬람권선 잦은 마찰 오지 찾아가 교육·의료 최근 불법 선교 혐의로 해외서 추방 사례 이어져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제2위의 개신교 선교 대국이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 169개국에 2만 2014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있다. 1884년 언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