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답사를 다녀올 때가 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일 때는 시간계획, 여행경로, 식당섭외 등을 위해 답사를 한다.
구역장 권찰 위로회나 효도관광 같은 행사를 위해 자주 답사를 다닌다.
답사를 다녀온 후 행사를 진행할 때는 한결 수월하다.
인생은 여행과 같다고 한다.
여행을 위해 답사를 하듯이 인생답사도 하면서 살면 좋겠다.
하지만 인생은 답사를 하면서 살 수 없으니......
한번 살아보고 다시 살면 더 잘 살 텐데.
천국과 지옥도 답사를 다녀올 수만 있다면......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며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