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자라면서 외모에 대해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됐다. 넓은 콧구멍, 두터운 입술, 작은 눈과 지나치게 긴 팔과 다리가 원망스러웠다. 소년은 외모 때문에 행복하게 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저의 외모를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시면 나의 모든 것을 바쳐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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