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칠 것
프랑스가 전쟁중에 있을 때,
오른 팔에 총탄을 맞은 어느 병사가
육군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그의 한쪽 팔을 자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군의관은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당신의 팔을 이제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 병사를 위로하는 말을 건넸습니다.
그때 그 병사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이 팔을 조국에 바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몸까지 바치기를 주저하지 않은
한 병사의 헌신을 본 군의관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을 가졌으면 프랑스 군대가
반드시 이기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중, 영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윈스턴 처어칠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이 조국 앞에 눈물과 땀과 피밖에 바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조국을 위하여 눈물과 땀과 피를 바치십시오.”
이 연설에 감동받은 영국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조국을 위해 싸우는 전쟁터에 자원 입대했습니다.
결국 영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눈물과 피와 땀까지 바쳐서
주님을 섬길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헌신하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프랑스가 전쟁중에 있을 때,
오른 팔에 총탄을 맞은 어느 병사가
육군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그의 한쪽 팔을 자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군의관은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당신의 팔을 이제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 병사를 위로하는 말을 건넸습니다.
그때 그 병사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이 팔을 조국에 바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몸까지 바치기를 주저하지 않은
한 병사의 헌신을 본 군의관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을 가졌으면 프랑스 군대가
반드시 이기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중, 영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윈스턴 처어칠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이 조국 앞에 눈물과 땀과 피밖에 바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조국을 위하여 눈물과 땀과 피를 바치십시오.”
이 연설에 감동받은 영국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조국을 위해 싸우는 전쟁터에 자원 입대했습니다.
결국 영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눈물과 피와 땀까지 바쳐서
주님을 섬길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헌신하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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