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죄와 사랑

하마사 2007. 3. 17. 09:28

죄는

주님 대신에 내가 중심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영어로 예를 들면

종교적 죄는 sin, 도덕적 죄는 guilt, 사회적 죄는 crime,

이 모든 단어에 공통적인 단어가 'i' 즉 '나'이다.

내가 중심이 되는 순간부터

죄는 찾아오게 된다는 어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공감이 갔다.

 

또한

'사랑은

절대로 받으면서 채울 수 없고 주면서 채우는 것이다'라는 말도

의미있는 귀한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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