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오늘 검단산을 등산하면서 선배 목사님이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취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30년 이상의 목회경륜에서 우러나온 말씀이라
마음에 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