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38

천재 복서 파퀴아오 한국교회서 간증 영상 화제 “죽고 싶었던 삶, 예수 만나고 행복 찾아”

‘복싱 천재’에서 ‘복음 사역자’로 거듭난 매니 파퀴아오가 강단에서 주를 찬양하고 있다. 파퀴아오 트위터 캡처 파퀴아오(오른쪽)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정재륜 목사의 통역 도움을 받아 간증하는 모습.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6일 MBC TV ‘무한도전’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