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일꾼을 세우는 기쁨 다음 주일(2/23일)에는 주심교회가 개척되고 처음으로 집사와 권사를 세우는 임직자 선출을 합니다. 담임목사인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개척할 때 어떤 분들이 함께 동역할까? 걱정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지금처럼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새..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20.02.14
115.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섬김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언젠가부터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계속 뜨면서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1월 14일부터 지원을 종료한다고 했습니다. 그대로 사용하면 보안에 문제가 생기고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심..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20.01.31
108. 임직자 선출에 대하여(1) 주심교회가 개척된 지 내년이면 3년이 됩니다. 8개 목장과 12개 부서, 교회학교 아동부가 세워지고, 중고등부와 청년부도 전도사님이 부임하여 다음세대들이 행복하게 믿음 생활하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면 여러 분야에서 봉사할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내년에는 주심..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12.14
임직자 선출 임직자를 선출하기 위한 공동의회가 시작되었다. 먼저 장로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투표를 한다. 2/3는 교인들이, 1/3은 당회에서 후보를 추천한다. 교회에서 항존직이 된다는 것은 명예와 더불어 책임이 따른다. 항존직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은퇴할 때까지 그 직을 유지한다. 교회의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