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급증… 길거리 다니기 겁난다 술 한잔 하고 화가 나서… 격투게임하다가 갑자기… 아무 관련 없는 사람 살해 현실불만으로 인한 살인 4년새 2배로 늘어 "경쟁사회 낙오자 증가 탓" 문) "전혀 모르는 사람을 왜 죽였나." 답) "소주를 1병 마시고 자다가, 갑자기 집 나간 아내가 생각나서 화가 났다. 바로 사람을 죽이러 과도를 들고 나갔.. 상담/상담 2011.06.06
다스리지 못한 분노의 끝 알렉산더 대왕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했던 클레토스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장성해 장군이 되어 친구인 알렉산더 대왕을 도왔다. 그런데 하루는 클레토스가 만취해 많은 군사들 앞에서 알렉산더 대왕을 모욕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머리끝까지 화가 치민 알렉산더 대왕은 순간적으로 .. 설교/예화 2010.09.12
불만과 화가 부른 숭례문 방화 "병력없이 평범하고 정상, 토지보상에 한 맺혔다" (강화=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강화도에 와서는 토지 보상문제에 대한 불만을 모두 잊자고 했는데...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12일 국보 1호 검색하기">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인 채모(70)씨의 아내 이모(70)씨는 남편 걱정에 눈.. 설교/예화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