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수고를 보시는 하나님(창 31:33~42) 고난과 수고를 보시는 하나님 2016년 06월 14일 화요일 QT 창세기 31:33~42 1. 야곱은 자신을 뒤쫓아 와 도둑 취급하는 라반에게 무엇이라 책망합니까?(36~37절) 2. 야곱은 라반과 함께한 20년을 어떻게 회고하고 있습니까?(38~41절) 3. 하나님께서 야곱의 입을 통해 라반을 책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 목회관련자료/성경공부 QT 2016.06.14
‘나는 준다’의 미래형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 시제를 연습시키기 위해 시험 문제를 냈습니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은 무엇일까요?” 어느 학생이 이런 답안을 제출했습니다. ‘나는 받는다.’ 문법적으로 틀린 답이지만 삶의 이치로 보면 맞는 답입니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은 ‘나.. 설교/예화 2016.04.09
70년 만에 갚은 여관비 경북 영양군엔 2003년까지도 신호등이 없었다. 그만큼 외진 고장이고 그곳 사람들 운전이 점잖다. '청정 문향(文鄕)'으로 이름나 외지 사람들이 찾아들면서 첫 신호등이 생겼다. 영양에서도 산골, 북쪽 일월면에 주실마을이 있다. 386년 전 터 잡은 한양 조씨 집성촌이다. 동네 복판 종택(宗.. 설교/예화 2015.09.15
전과자 교회분쟁으로 인해 전과자가 되었다. 평소 경찰서나 법원과는 상관없던 사람이 목사가 되고 자주 찾는 곳이 되었다. 여러 번의 조사를 받았다. 추궁도 당하고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유치장에도 갔었다. 법정에서 판사에게 비난도 받았다. 신학교를 함께 졸업한 동기목사가 고소를 했기 때..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7.17
'전투수당' 하루 1달러 난 젊음을 불태우며 살았습니다. 단 한 번도 가난한 농부의 아들, 못 배운 無識, 못사는 우리나라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난 젊음을 불태우며 살았습니다. 단 한 번도 가난한 농부의 아들, 못 배운 無識, 못사는 우리나라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최보식 선임기자 볼펜으로 정갈하게 쓴 장문의.. 자기계발/기타자료 2014.04.04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끌어온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22년'…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그때 난 27세 처녀, 위안부 할머니 위해 싸웠다… 행인들은 손가락질했지만” “미향이는 아가씨였는데 아줌마가 됐고 나는 아줌마였는데 꼬부랑 할머니가 됐다” 남편은 ‘수요집회.. 자기계발/사람 2013.08.28
비 맞는 총리 1983년 10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던 프랑스군이 폭탄 테러를 당해 58명이 숨졌다. 미테랑 대통령은 최측근인 아탈리 특보에게 봉인된 서류를 맡기며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여기 적힌 대로 하라"고 했다. 그날 저녁 미테랑은 화약 냄새가 가시지 않은 베이루.. 설교/예화 2011.11.25
샬리트 병장 5년만에 귀환 이집트 거쳐 이스라엘로… 하마스 1027명과 맞교환, 1차로 477명 먼저 풀어줘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돼 5년간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병사 길라드 샬리트(25)가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다. 샬리트 병장은 18일 오전(현지시각) 이집트를 거쳐 이스라엘로 돌아가 가족의 품.. 설교/예화 2011.10.19
프랑스, 1차대전 마지막 참전용사 國葬으로 치러 "조국은 결코 용사를 잊지 않는다" 프랑스, 1차대전 마지막 참전용사 國葬으로 치러 최현묵 기자 seanc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프랑스의 젊은이들이여, 침략당한 조국을 지켜낸 이들에게 빚지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라."(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1차 대전에 참전했던 최후의 생존 .. 설교/예화 2008.03.19
승리자의 기쁨 어제 저녁에 윔블던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전이 있었다. 테니스를 좋아하여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TV에서 생중계를 하여 볼 수 있었다. 스위스출신의 페더러와 스페인출신의 라파엘 나달의 경기가 펼쳐졌는데 3시간이 넘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결국 페더러가 승리를 하여 윔블던..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