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엉덩방아 김연아의 엉덩방아 13년 동안 훈련을 하면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엉덩방아를 찧었고, 얼음판 위에 주저앉아 수도 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설 수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날지 모르지만, 분명 그 뒤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 자기계발/좋은글 2011.09.22
tvN 오디션 프로에서 결승 진출한 최성봉 tvN 오디션 프로에서 결승 진출한 최성봉, CNN에서 집중 조명 유튜브 동영상 본 네티즌 전세계 1000만명 넘어… "인생스토리 아닌 노래로만 인정받고 싶다" 미국 CNN방송이 20일 '수전 보일의 인기를 넘어섰다'며 국내 오디션 프로에 참가한 한 청년을 집중 조명했다. 케이블 채널 tvN의 오디션 프로 '코리아 .. 자기계발/사람 2011.07.22
7修 끝 서울대 간 남자- 인터넷 스타강사 배인호씨 꼴찌 무시하는 학교 자퇴… 7修 끝 서울대 간 남자 서울대에 7억 기부 약속한 인터넷 스타강사 배인호씨 강의하는 이유 - 공부가 괴로운 것 알기에 고통에서 구원해주고 싶어 왜 기부하나 - 돈 없어 공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알기 때문 앞으로 계획은 - 강의 수익 모두 모아서 가난한 학생 무료학.. 자기계발/사람 2011.07.22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에 겪는 고통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 여사의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연구하면서 겪었던 실수 이야기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 여사는 나비가 작은 고치구멍을 내며 몸부림을 치고 막 나오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몇 시간을 기다렸지만 나비는 그 작은 구멍으로 뚫고 나오지를 못했다. 이러다가는 영영 .. 설교/예화 2011.06.12
고난의 유익 인생이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는 10%의 사건과 ‘그 일어나는 일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90%의 태도로 구성된다고 한다. 움직이는 종합병원으로 불렸던 한 여성이 있었다. 폐결핵에 걸려 24세 때부터 13년 간 침대에 누워서 지냈다. 그녀는 직장암과 파킨슨 병, 척추 카리에스 등으로.. 설교/예화 2011.05.21
물 뺀 수영장서 테니스 훈련하여 우승한 조코비치 세르비아 출신 조코비치, 열악한 환경 딛고 27연승 ▲ AFP 몇년 전 남자 테니스 세대교체 선두주자인 노박 조코비치(24·사진)는 '조커(joker·농담을 잘하는 사람)'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른 선수 흉내 내기로 관중들을 잘 웃겨서 생긴 별명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코비치는 유머 넘치는 '유망주'였다. 지.. 상담/행복과 희망 2011.05.04
용연향 용연향(龍涎香·ambergris)은 고래로부터 나오는 최상품의 값비싼 향수입니다. 고래가 어떤 상처로 인해 가슴이 닳고 헐었을 때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연고 같은 액체를 흘리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용현향입니다. 깊은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기 위한 고래의 몸부림이 세계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는 향.. 설교/예화 2011.03.20
광야로 몰릴 때 본문: 막 1:9-15 찬송: 542장 제목: 광야로 몰릴 때 목표: 인생의 광야를 만날 때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한다. 새는 본래 나는 것이 특징인데 날지 않는 새도 있습니다. 이런 새가 가장 많은 곳이 뉴질랜드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키위나 펭귄은 날지 않습니다. 그들은 걸어만 다녀도 먹을 .. 설교/설교 2010.02.27
세르비아 '테니스 3총사' -전쟁이 강하게 키웠다. 호주오픈서 맹위… 세르비아 '테니스 3총사' 왜 잘하나 전쟁이 그들을 강하게 키웠다 물 뺀 수영장을 코트 삼아 폭격속에서도 훈련 가난 탈출하려 필사적… 전통의 힘도 한몫 3명 나란히 3회전… 3번째 메이저 우승 노려 김동석 기자 ds-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실.. 설교/예화 2009.01.22
"딱 한번 더" 시도하라!! "딱 한번 더" 시도하라!! 몽블랑 산 등반 도중 동상으로 두 팔 두 다리를 몽땅 잘린 네덜란드 청년이 있었다. 그는 32세의 젊은이였다. 그런데 2년 뒤 그는 나무로 다리와 팔을 만들어 기필코 해내고야 만다. 혼자 고군분투 <절대고독 등반>에 재도전, 기필코 정상에 오른 것이다... 설교/예화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