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 독서토론회 주심교회 성도들이 독서모임을 했다. '가장 오래된 새 교회' 책을 함께 읽고 조별 나눔을 하고 발표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기 위해 진지하게 열공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다. 어르신들도 동참하여 든든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주심교회 목사가 된 것이 행복.. 주심교회/주심교회 사진 2018.02.11
14.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들은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고 가족들과 국민들도 열심히 응원할 것입니다. 성경은 신앙인을 경주자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달음질하는 선수처럼 면류관을 향해 달리기 때문입니다.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는 선수들..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2.10
13. 기분 좋은 말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면서 기분 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처음에 올 때는 각진 얼굴에 머리모양도 아저씨 같았는데 이제는 부드러운 이미지에 세련되었다고 했습니다. 두 명의 미용사 중에 남자 미용사가 그렇게 말하자 여자 미용사도 맞장구를 쳐 주었습니다. 기분 좋은 말이었습니다. ..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2.02
12. 작은 섬김부터 시작합시다. 주심교회는 주님의 심장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빌립보서 1장 8절에서 생겨난 비전이고 교회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빌립보교인들을 향해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했던 바울사도의 고백이 담겨 있..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1.26
둘하나 번개모임 둘하나 번개모임을 주심교회에서 했다. 장신대 신대원 친구들인 이강근목사와 이장우목사 부부와 함께 식사하며 교제했다. 이강근목사는 cbs, ebs에서 이스라엘 성지를 소개하느라 바쁜 중에도 방문하여 축하해주었다. 이장우목사는 내가 개척교회 목사라며 만나면 늘 밥값을 내준다. 참 .. 주심교회/주심교회 사진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