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인 1 봉사생활 주심교회가 시작된 지 2년차가 되었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기도하며 시작했던 교회가 협력하는 일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예배를 돕는 예배위원들, 조이홀에서 함께 음식을 장만하는 친교부원들, 악기로 예배를 돕는 미래의 주심오케스트라단원들, 기도와 물질로 돕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1.18
주심교회 법률 및 세무상담 특강 주심교회 코이노니아 시간에 김동수교수를 초빙하여 법률 및 세무 상담을 합니다. 법률 및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일시: 2018년 1월 21일(주일) 오후 2시 장소: 주심교회 주소: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0번지 ES빌딩 3층 주심교회/행사 2018.01.17
주심교회 코이노니아 윷놀이 2018/1/14(주일) 주심교회 코이노니아 시간에 윷놀이를 재미있게 했다. 어느 구간에는 변칙 말판이.... 황금개띠라고 개가 나오면 상품을 주기도 했다. 개가 너무 많이 나오자 모가 나와야 상품을 주기로 변경하기도 했다. 승부욕이 있어서 재미있는 실랑이도 벌어졌다. 모두에게 상품이 돌아가는 푸짐하고 즐거운 윷놀이 시간이었다. 보름에 한 번 더 놀기로 했다. 준비하고 진행하신 이선광집사님과 참여하신 주심가족들께 감사드린다. 주심교회/주심교회 사진 2018.01.16
10. 코이노니아 며칠 전 우체국에 가서 여러 통의 편지를 발송할 일이 있었습니다. 편지봉투에 인쇄물을 넣고 밀봉한 후 주소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담당자가 말하기를 봉투 쓰는 규격에 어긋나서 다시 작업을 하든지 아니면 요금이 비싸진다고 했습니다. 편지봉투를 쓰는 규격이 ..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1.12
9. 새해소망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람들은 새해 첫 번째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해돋이 명소를 찾아갑니다. 저도 언젠가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천둥산을 올라 해돋이를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어두운 산길을 올라 정상에서 맞이하는 해돋이 광경은 가슴이 활짝 펴지는 기분이었습니..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