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유머 미국의 ‘아이젠 하워’는 세계 제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훌륭한 군인이었으며 또한 그 후에 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기자 회견을 마친 후에 한 기자가 짓궂은 질문을 했습니다. “각하! 각하는 어디까지가 얼굴이고 어디까지가 머리입니까?”하고 질문을 한 것입니.. 자기계발/유머 2015.09.04
동양인 최초 랜덤하우스 사장·국제출판협회 회장 지낸…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 [최보식이 만난 사람] "우리 삶은 인류 連續性의 한 부분…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도움 되길" 연봉 18억원의 회장, 비행기는 이코노미석 타 10시간 이상엔 비즈니스석… 일반 직원들과 마찬가지 "자녀에게 많은 걸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주고 결정은 본인이 내리게 해… 자신의 길을 갈 수 .. 자기계발/사람 2015.09.01
[스크랩]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 자기계발/유머 2015.08.27
웃지 않고는 못 배길 걸! 개그맨들의 '영업 비밀' 치킨집 연 친구에게 치킨 선물… 허 찌르면 '빵' 터지죠 웃지 않고는 못 배길 걸! 개그맨들의 '영업 비밀' 캐릭터가 생명 영구 분장한 심형래 보면 사람들은 일단 웃고봐 독특한 외모·말투도 필수 타이밍도 중요 시청자들 예측보다 반박자 빠르게 웃겨야 치밀한 스토리는 기본 웃음을 구.. 자기계발/유머 2015.08.23
손기정부터 김연아까지… 이들이 있어 우린 행복했다 [광복 70주년] 땀과 눈물, 그리고 도전… 한국을 빛낸 스포츠 영웅들 첫 올림픽 메달 김성집, 첫 월드컵 이끈 홍덕영, '더반의 기적' 쓴 홍수환 가난에 찌든 국민에게 그들은 희망이자 용기였다 황영조·박찬호·이상화… 잠재력 꽃피운 후배들 세계 무대 주름잡으며 대한민국을 각인시켜[.. 자기계발/기타자료 2015.08.15
교묘한 말로 '식민지 지배 사죄' 피해간 아베 談話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2차 대전 종전(終戰) 70년을 결산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당초 침략에 대한 반성은 하되 사죄는 하지 않을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식민지 지배' '침략' '반성' '사죄' 같은 단어를 모두 포함시켰다. 아베 총리는 그동안 "(무라야마 담화를) 그대로 계승하지는 않을.. 자기계발/기타자료 2015.08.15
24년 전 위안부 증언 첫 보도 후 고초 겪은 日 우에무라 前 기자 "위안부가 날조라는 세력에 맞서 싸울 것" 교수직 무산되고 딸은 신상 털려 "역사적 진실 밝히기 위해 쓴 기사… 고독했지만 절대로 후회 않는다"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1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예전 위안부 관련 보도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오종.. 자기계발/사람 2015.08.14
이승만 외교·臨政 도운 '광복의 은인들' [광복 70주년, 숨은 영웅 70人] [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 독립운동 도운 외국인들 상하이서 독립운동가와 교류한 美 피치 목사, 백범의 탈출 도와 英 베델, 양기탁과 일제침략 고발… 中 쑨커, 해외에 한국 독립 거론 올해 광복 70.. 자기계발/사람 2015.08.14
'서대문형무소'의 前 일본 총리 일왕(日王)의 항복 선언을 몇 시간 앞둔 1945년 8월 15일 오전 조선총독부 2인자 엔도 정무총감은 조선인 지도자 여운형을 만났다. 일제 패망 후 일본인 생명과 재산을 보호받기 위해 치안 유지를 부탁하려는 것이었다. 이때 여운형이 내건 조건이 있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정치범·사상범.. 자기계발/기타자료 2015.08.14
교사 채용 대가 2억 2000만원? 교사 채용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학교법인 대성학원 소속 이사와 교사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학교법인 대성학원은 대전과 세종지역에 5개 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5일 대전지방검찰청은 지난 3개월 동안 학교법인 대성학원의 최근 5년간 교사채용 비리 사건.. 자기계발/기타자료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