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자가 받는 축복 어제 토요일(2007년3월17일)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에 소개된 성도한의원 원장인 최병준 장로님의 섬김에 대한간증입니다. “선생님, 저 솔직히 돈이 없습니다. 아내가 아기를 낳은 지 며칠 됐는데 지금 배가 아파 데굴 데굴 구르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치료비는 나중에 꼭 갚을게요... 설교/예화 2007.04.13
섬김의 지도자-루스벨트 세계 2차 대전 때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에 나가서 죽었습니다. 각 지방의 젊은이들이 영장을 받으면 큰도시로 집결해서 밤늦게 야간열차를 타고 전쟁터로 떠났다고 합니다. 그때 워싱턴의 한 기차 정거장에 수백명의 장정들이 몰려들었고 시민들이 나와서 이들에게 차를 대접하며.. 설교/예화 2007.04.13
값진 목숨 미국 독립운동의 영웅이었던 네이선 헤일은 롱아일랜드의 영국군 후방에서 첩보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는데 죽기 직전에 교수대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내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유감스러울 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 설교/예화 2007.04.09
속도위반 얼마전 부모님이 계신 시골집에 다녀왔는데 속도위반으로 범칙금 고지서가 나왔다. 새차라고 신바람나게 달렸는데 결과는 딱지였다. 인생에 있어서도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 속도위반하지 말라는 의미로 범칙금을 부과하듯 하나님이 과속위험신호를 주실 때 자기를 돌아보고 조심할 줄 알아야 .. 설교/예화 2007.03.31
[스크랩] 어느 할머니의 용서와 사랑 어느 할머니의 용서와 사랑 지난해 3월 내 병상의 맞은편에 74세의 할아버지께서 새 식구로 들어오셨다. 키도 크고 제법 멋도 풍기시지만 간호 차 따라오신 할머니께는 굉장히 고압적인 신경질을 부리곤 하셨다. 하지만 간헐적으로 치매증세도 보이는 할아버지께 할머니는 투덜거리면서도 시중을 들.. 설교/예화 2007.03.23
용서 #용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말해 주는 예화 - 사목 248호(1999년 9월호) 】 길을 사이에 두고 가게를 둔 두 장사꾼이 있었다. 두 사람은 날마다 일어나는 순간부터 서로 상대방을 미워하며 저주하였다.이를 안타깝게 여기신 하나님께 서는 두 사람을 화해시키시기 위하여 천사를 보내셨다. 천사가 .. 설교/예화 2007.03.23
용서의 바람 * 용서의 바람 *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가장 친한 친구가 뺨을 때렸다고 적었습니다. 그들은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 설교/예화 2007.03.03
모든 일에 기도하라 모든 일에 기도하라 미국 노스웨스트대학 창설자인 버터필드 박사의 간증입니다. 그가 대학을 세우기 전 부흥사로서 복음을 전할 때였습니다. 버터필드는 어느 도시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게 되었는데 그 교회의 한 노부부 집에 짐을 풀었습니다. 노인 부부의 음식 솜씨도 그렇고, 침대도 훌륭한 것.. 설교/예화 2007.02.27
파스칼이 만난 하나님 파스칼이 만난 하나님 물리학자요, 수학자인 파스칼은 자신의 수상록인{팡세}(Pensees)에서 자신이 새로 태어난 날에 대해기록하고 있습니다. "1654년 은혜의 해. 11월 23일 월요일 밤 10시부터 12시 30분 사이." 그리고 이런 말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철학.. 설교/예화 200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