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총구가 겨누는 곳 - 독일 재상 비스마르크 1800년대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젊은 시절 친구와 사냥을 갔을 때의 일이다. 어쩌다 친구가 발을 헛디뎌 수렁에 빠져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몸부림치면 칠수록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빨려 들어가는 급박한 순간이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 - 설교/예화 2007.06.22
[스크랩] 겸손 - 슈바이처 선교사이자 의사였던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였다.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슈바이처를 환영하기 위해 기차역으로 나가 기다렸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겸손은 사람을 위대하게 합니다. - 설교/예화 2007.06.22
에디슨의 잿더미 속에서도 감사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에디슨 *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이 66세였을 때, 연구실에 불이 나서 진행중이던 연구자료가 모두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두 발을 구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말문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차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잿더미 속에.. 설교/예화 2007.06.07
기도를 적게 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자주 패배하는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수 많은 교회의 일꾼들이 그토록 자주 용기를 잃고 낙심하는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사람들이 그들의 사역을 통해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내는 영혼이 그토록 적은가? ".. 설교/예화 2007.06.04
목숨도 내놓은 우정 동한 말, 어느 마을에 순거백이라는 선비가 살았다. 하루는 그가 먼 지방에 사는 친구에게 문병을 갔는데 흉노족이 그 마을에 쳐들어와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도망치기에 바빴다. 동네는 곧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순거백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아픈 친구의 곁을 지켰다. 보다 못한 친.. 설교/예화 2007.04.20
[스크랩] 사랑이 힘이요 용서가 힘이다 양경석님께 드립니다. 사랑이 힘이요 용서가 힘이다. 한 부부가 이혼을 하면서 6세 된 아들을 양자로 보냈다. 양부모가 질이 좋지 못하였다. 아이를 거침없이 구박하고 상처를 입히곤 하였다. 어떤 때는 부부가 어린 아이만을 집에 남겨 둔 채 며칠씩 여행을 다녀오곤 하였다. 그렇게 구박을 받을수록 .. 설교/예화 200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