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건을 승화시킨 일본 내셔날의 마쓰시다 회장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상표의 창업자 이야기다.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 명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 자리에 있었는데 사실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 설교/예화 2009.05.14
염려에 대한 예화 모음 - 염려에 대한 예화 모음 - * 공연한 걱정 현대인은 수 없이 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산다. 그중에는 밤잠을 설칠만큼 심각한 것도 있다.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도 있다. 그런 걱정거 리들 중의 어느 것이 진짜일까? 이런 것을 연구한 어느 미국 대학의 심리학팀 이 있다. 그 .. 설교/예화 2009.04.28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기회가 온다- 루스벨트의 예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기도 했고, 천식 때문에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 했던 한 소년이 있었다. 가족은 열 살을 넘기기 힘들 거라고 했다. 열한 번째 생일이었다. 온 가족의 축하 속에 소년이 케이크의 촛불을 힘껏 불었다. 그러나 단 한 개의 촛불만 꺼졌다. 소년은 실망하며 울었다. 소년을.. 설교/예화 2009.04.15
성경읽기의 유익 독일에서 의학박사과정을 공부중인 김광진청년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 초등학교 때부터 꼭 성경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고 잠자기 전에 꼭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하루를 마감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되는 김충렬박사님이 옆에서 그의 아들이 순적하게 생활해가는 비결이 바로 .. 설교/예화 2009.04.04
수표가 구겨졌다고 휴지통에 버리지 않습니다. 수표가 구겨졌다고 휴지통에 버리지 않습니다. 한 대학에서 어느 교수가 하나님에 대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었다. 강의가 다 마칠 무렵 이교수는 책 사이에서 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꺼내들었다. “혹시, 이 수표 가질 사람 있나요?” “저요! 저요! 저 주세요, 교수님.” 손을 내미는 학생들을.. 설교/예화 2009.03.31
상선약수 섬기는 교회에 엄영주집사님이 계시는데 얼마전에 등촌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하시면서 그 학교 교지인 '등마루'라는 책을 주셨다. 그분의 퇴임사가 있기에 읽어보겠노라고 말씀은 드려놓고 그동안 읽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읽게 되었다. 참 훌륭하신 선생님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교회에서 뵐.. 설교/예화 2009.03.24
장로가 무엇입니까? 부흥회 강사로 오신 강동현목사님의 말씀중에 예화로 든 내용이다. 목사님이 어릴 적에 아버지 되시는 장로님께 질문을 했다고 한다. 장로가 무엇입니까?라고. 그러자 아버지 되시는 장로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한다. '장로는 돈 내는 사람이다.'라고 말이다.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말이지만... 대가.. 설교/예화 2009.03.24
예화 45개 모음 설교을 위한 예화 45개모음 1. 삶의 양식(말씀) 자료원 : 한국컴퓨터선교회 한국교회가 참으로 존경하는 목사님 중 한분은 박 윤선목사님이십니다. 이 분에게는 일화가 많습니다. 제 친구 목사님이 한번은 제게 다음과 같은 이 야기를 들려 주였읍니다. 박 목사님은 신학교에서 가르치시므로 제자들이 .. 설교/예화 2009.03.21
옥중에서 만난 그리스도 옥중에서 만난 그리스도 유명한 리차드 범브란트 목사님의 "옥중에서 만난 그리스도"라고 하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속에 나오는 그가 겪은 실화입니다. 한 그리스도 인이 감옥에서 많은 고생을 하다가 어떤 계기가 되어서 그는 석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생활을 다 정돈하고 그저 하.. 설교/예화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