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의학박사과정을 공부중인 김광진청년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 초등학교 때부터 꼭 성경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고 잠자기 전에 꼭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하루를 마감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되는 김충렬박사님이 옆에서 그의 아들이 순적하게 생활해가는 비결이 바로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말씀대로 살려고하는 점이라고 고백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학부에서부터 지금까지 전액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것을 보며 이상하게 아들을 위하여 학교의 제도까지 바꾸어가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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