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홍콩·아르헨·브라질서 사상 최대 성회… 땅끝까지 뻗어나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안팎의 시련 속에서도 국내외 선교에 매진하면서 비약적 성장을 거듭했다. 1996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성도 7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변을 가득 메운 성도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1992년 2월 과테말라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의 대성회’에 참.. 교회역사/교회사자료 2018.05.17
[여의도순복음교회] 폭발적 성장 기반은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목회 ‘서대문 시대’ 개막 이후 교회는 연속 부흥회를 열었다. 3주 동안 아침 저녁으로 말씀이 선포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충만을 체험했다. 당시 조용기 전도사의 설교는 힘이 넘쳤다. 그는 평소엔 말수가 적었지만 일단 강대상에 오르기만 하면 폭포수처럼 메시지를 쏟아냈다. 하지만 .. 교회역사/교회사자료 2018.05.17
[여의도순복음교회] ‘가정 안 교회’ 구역조직 힘입어 단기간 경이적 성장 서울 서대문 순복음중앙교회 시절 1500석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조용기 목사가 1969년 열린 제3회 하나님의성회 동북아시아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1983년 열린 CGI 세미나에 참가한 외국인들 모습.여의도순복음.. 교회역사/교회사자료 2018.05.10
[여의도순복음교회] 천막교회에서 뿌린 희망의 밀알이 세계 최대 교회로 60년 전 서울 대조동 빈민가에서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국민일보DB 1958년 순복음신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왼쪽)와 고 최자실 목사. 국민일보DB 조 목사(오른쪽)가 천막교회 성도들과 함께 회심한 무당이 사용했던 무속용품을 태우는 모습. 국민.. 교회역사/교회사자료 2018.05.09
3700쪽에 풀어놓았죠, 한국 개신교의 영광과 좌절 박용규 교수 '한국기독교회사' 3권… 1·2권 펴낸 지 14년 만에 완간 '한국 교회의 자기 비판서'로 평가 "교회의 생명은 '분립'으로부터" "복음주의 관점에서 서술하되 진보 혹은 근본주의 입장을 가진 분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교회의 자화상을 객관적으로 그리려 했습니다. 급성장.. 교회역사/교회사자료 2018.04.13
신사모-신림교회를 사랑하는 모임 신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른바 신사모 모임.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신림장로교회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을 공급받던 사람들의 모임이다. 지금은 전국으로 흩어져 각자의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다. 임원들을 선출하고 모임을 계속 이.. 교회역사/신림교회 2017.08.15
내매사람들 모임 부모님댁에서 모인 내매사람들. 부모님이 손님 모시느라 바쁘셨겠다. 연세가 드실수록 고향사람들을 만나는 기쁨이 남다르시다. 선조들과 아버님의 고향이고, 어머님은 결혼하셔서 사시던 곳이라 내매교회 사람들은 부모님의 삶을 함께 공유하는 분들이다. 내매사람들 밴드에서 스크랩.. 교회역사/내매교회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