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주심간증

감사의 삶 수료간증(최희섭)

하마사 2021. 6. 28. 08:19

안녕하세요. 바나바목장 최희섭권사입니다.

감사의 삶공부를 수강하게 된 동기는 교회에서 진행하는 모든 과정을 배우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수강하면서 힘든 것은 없었으며 오히려 재미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감사의 말이 가장 귀한 보석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감사의 삶을 공부하면서 고마워, 감사해라고 했을 때, 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사의 비밀책을 꼭 읽어보도록 권해주고 싶고,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차 한잔 나누면서 이야기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감사할 수 있도록 기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한나목장 목원들과 주심가족 모두가 꼭 시간을 내어 감사의 삶 공부를 수료하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의 삶 공부하면서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삶공부를 개설해주신 목사님, 강사로 잘 가르쳐주신 사모님, 함께 공부한 주심가족, 그리고 책의 저자 박필목사님, 우리 가족,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동안 함께 기뻐하고, 눈물 흘리며 정말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 안에서 불평을 그치고 오직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2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의 말이 하나님의 귀에 많이 들리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감사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으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나만의 감사가 아닌 가까운 가족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감사의 바이러스가 되어 평안, 기쁨, 자유를 누리며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감사로 아름다운 마음의 꽃밭을 만들어 행복한 노후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