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데리고 월남했다는 둘째아들 張家鏞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및
육군군의관 복무 후에 서울의대 해부학교수로 있었고,
제주 의대 학장도 지냈으며, 수 년전 타계했다.
장기려교수도 1960년대에 서울의대외과학교수로 봉직한 바 있다.
출처 : Joyful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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