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로서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게리 플레이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남아공에서 태어나 미국에 진출해 무려 160회 이상이나 우승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체구가 작았다. 키 170㎝, 체중 66㎏ 정도의 왜소한 체격이었다. 그래서 그가 우승을 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그를 행운아라고 불렀다.
-2010/8/24일 겨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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