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행복한 아침

하마사 2009. 6. 20. 10:19

행복한 아침을 열려면 행복한 생각을 하고 행복한 말을 해야한다.

아침에 일어나 좋은 음악을 들으며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을 듣는다면 행복한 하루의 문을 싱그럽게 여는 것이다.

반대로 아침에 좋지 않은 말을 듣고 걱정섞인 내용의 이야기를 듣고 출근하면 하루가 무겁다.

칭찬하고 기분좋게 하는 말을 들으면 하루가 상쾌하지만

걱정스럽고 염려되는 이야기를 들으면 머리가 혼란스럽다.

아내들은 남편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출근하기 전에 남편에게 무거운 이야기를 하면 남편의 어깨가 더욱 아래로 쳐진다.

무겁고 신경써야 하는 이야기들은 가능한 저녁에 하면 좋다.

해결하지 못한채 잠이들면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잠자고 일어나면 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길 수 있고 마음의 여유가 주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내들의 지혜이다.

남편들은 밖에서 스트레스를 가지고 저녁에 집으로 퇴근하면 안된다.

가능한 잊고 들어가야 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해야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남편과 아내들이 가정을 밝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여유롭게 다스리며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사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남들과 비교하여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생각하면 늘 불평과 원망이 싹트지만

작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잘 되게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미리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을 여는 출발점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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