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하루를 보내며

하마사 2008. 12. 14. 21:23

하루 하루가 모아져 한 주가 되고

한 주 한 주가 모아져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모아져 일년이 되고

일년이 모아져 평생이 되는 것.

하루가 평생을 좌우한다.

2008년 한해가 저물어간다.

오늘 어떻게 살았나?

행복했나?

감사했나?

나만을 위해 살지는 않았나?

내일은 오늘보다 더 잘 살아야 할텐데...

'자기노출 > 삶자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을 돌아보며  (0) 2008.12.31
산다는 것  (0) 2008.12.23
임종의 복  (0) 2008.12.08
등산의 기쁨  (0) 2008.11.18
수능시험  (0)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