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본질/전도(선교)

[스크랩] 징기스칸이 태어난 곳과 마셨다고 하는 우물

하마사 2007. 8. 13. 08:28

단기선교팀과 함께

징기스칸이 태어난 곳이라는 다들지역 봉사를 다녀왔다.

그곳에 징기스칸이 태어난곳이라고 여기는 자리에 비석과 함께 어워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징기스칸이 마셨다고 하는 우물이 있다.

아래에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있다.

 

1. 징기스칸이 태어난 다뜰 솜 입구에 세워진 정자

 

 

 

2. 징기스칸이 태어난 마을입구에 세워진 기념비와 정자

 

 

 

3. 징기스칸이 태어난 마을 입구에 세워진 기념비

 

 

 

4. 징기스칸이 태어난 자리라고 하는 곳에 큰 비석과 함께 어워가 만들어 져 있다. 

 

 

 

5. 비석에 무어라 새겨져 있는데 읽을 수가 없다. 몽골 고어로 적어져 있기때문이다.

 

 

 

6. 세계를 정복한 영웅이 이곳에서 태어 났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서 있는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7. 징기스칸이 어려서 마셨다고 하는 우물이 있는 곳의 비석

 

 

8. 우물 표지 비석(하쪼 볼락= 샘물 옆에 있는)  

 

 

9. 우물 주의에 사람들이 영험이 있는 나무라고 굿을 하거나 복을 빌었던 나무(하득이라고 하는 푸른 천으로 감겨 있는 나무는 지신(땅신)이 올라 온다고 한다. 지신은 인간에게 재앙이나 벌을 준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신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천을 걸어 놓는 다고 한다.

 

 

 10. 징기스칸이 어려서 마셨다는 우물이 있는 곳(단기선교팀이 우물을 맞보고 있다.)

 

 

 11. 약수라고 그 것도 징기스칸이 마시던....

 

 

 

출처 : 열매 맺는 삶
글쓴이 : 양재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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